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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인숙에서, 대합실에서…연고없이 떠난 166명의 영혼을 기리다
    1959년생 신아무개씨는 지난 10월30일 서울 마포구의 한 여인숙에서 숨졌다. 공사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던 그가 갑작스럽게 숨진 이유도, 연고자도 알 수 없었다. 동료는 있으나 가족이 없는 그의 죽음은 ‘무연고 죽음’으로 분류되었다. 1959년생 윤아무개씨도
    2019-12-16 17:35
  • 인구 증가 전국 5위 충북 진천…“답은 교육투자”
    충북 진천군이 전국 인구 증가 5위라는 결과를 낳았다. 진천군은 “교육투자가 답이었다”고 분석했다.16일 진천군의 말을 종합하면, 올해 인구 증가율 3.5%를 기록해 전국 시·군 가운데 5위를 기록했다. 진천군은 지난해 11월 말 인구 7만8218명이었지만 지난달 말 8
    2019-12-16 17:14
  • 페이스(Pace) 높아진 프로농구 자유투 쉽지 않네!
    “좀 쉬었다 했으면…” 올 시즌 프로농구가 빠른 공수전환 횟수로 가장 안정적인 자세에서 취하는 자유투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외국인 선수 1명만이 출전하면서 국내선수들의 활용 폭이 넓어졌고, 뛰는 농구 중심으로 팀 전술이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팬들은 속도농구에 짜릿한 재미를 느끼지만,
    2019-12-16 17:03
  • 보호받지 못하는 ‘0시간 계약’ 인생…출구는 없는가
    켄 로치 감독은 2016년 <나, 다니엘 블레이크>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영국의 관료주의적인 복지제도의 맹점을 고발하며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엄성을 지키고자 사력을 다하는 노인 다니엘 블레이크의 얘기는 큰 감동과 울림을 남겼다. 당시 이 영화는 켄 로치 감독의
    2019-12-16 17:00
  • 관중석 텅텅…‘2류 대회’로 전략한 동아시안컵
    유럽파 등 최정예 멤버들은 출전하지 않는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니니 그럴 수밖에 없다 치자. 그런데 각팀 감독들은 이 대회를 23살 이하의 어린 선수들이나 2진급 국가대표 선수들의 시험무대 정도로 여기고 있다. 홈 관중들이 비싼 돈 내고 경기를 보러 오겠는가?지
    2019-12-16 16:58
  • [첫방송 어땠나요?] ‘사랑의 불시착’…북한에 불시착?
    손예진·현빈 주연에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까지. ‘이름값’에 드라마 속 배경이 ‘북한’이라 방영 전부터 관심이 쏠린 <사랑의 불시착>(티브이엔, 토·일 밤 9시)이 지난 14일 시작했다. 1·2회 시청률은 각각 6%, 6.8%(닐슨코리아 집계). 손예진과 현빈의 로맨
    2019-12-16 16:57
  • 유엔, 경기도 북한 지원 물자 대북제재 면제 승인
    유엔이 경기도의 개풍양묘장 조성 사업에 필요한 물자 152개 품목에 대해 대북제재 면제 승인을 내렸다. 이에 따라 2010년 중단된 경기도의 ‘개풍양묘장 지원사업’이 9년 만에 재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기도는 16일 “유엔 1718 제재위원회로부터 ‘개풍양묘장 조성사업’에 필요한 물자 152개...
    2019-12-16 16:55
  • “DMZ 접경지역 전통농사에 국가 보조금 지급해야”
    지난 8일 해 질 무렵 경기도 연천 태풍전망대에서 바라본 북쪽 디엠제트(DMZ). 두루미 몇 마리가 평화롭게 먹이 질을 하고 있었다. 남쪽은 태극기와 유엔기가 나란히 내걸린 감시초소(GP)가 난공불락의 성처럼 버티고 있었다.임진강변에는 두루미와 재두루미 10여 마리가 방문객들의 카메라 셔터 소리
    2019-12-16 16:50
  • EU가 원전을 친환경 에너지로 인정했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각) 유럽연합(EU) 회원국 정상들이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을 실질적으로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달성 목표에 합의했다. 일부 국내 언론은 이런 내용을 보도하며 원자력발전까지 친환경 에너지에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는 내용까지 포함시켰다. 이에 대해 에너지전환 분
    2019-12-16 16:40
  • 미, 중국 대사관 직원 2명 추방…미-중 첩보전 격화?
    미국이 주미 중국대사관 직원 2명을 지난 가을 비밀리에 추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국이 자국 주재 중국 외교관을 추방한 것은 30여년 만에 처음이다. 첨예해지는 미-중 경쟁 구도 속에 양국 간 첩보전도 갈수록 격렬해지는 모양새다.<뉴욕타임스>는 15일(현지시각) “미국
    2019-12-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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