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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개혁 초심 잃고…기득권 집착하는 민주당
    16일 본회의 상정이 예고된 선거제 개혁 법안이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 이견으로 주말 내내 제자리걸음을 했다. 그동안 협의체에서는 거대 양당과 호남지역 당들의 요구를 반영해 지역구 수를 패스트트랙 원안(225석)보다 계속 늘려왔다. 그 결과로
    2019-12-15 21:28
  • 동해안별신굿 전수교육조교 김정희씨 극단적 선택…“강사법 아닌 열악한 지위 자체가 문제”
    동해안별신굿 전수교육조교인 김정희(58)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전 겸임교수가 13일 극단적 선택으로 숨졌다. 수십년간 후학을 양성한 전통예술 전수가도 피해갈 수 없었던 ‘시간강사’라는 열악한 지위 자체가 김씨 죽음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019-12-15 21:25
  • ‘4+1’ 접점 불발…선거법 상정 살얼음판 예고
    여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15일 이어진 선거제 개혁안 협상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16일 예정된 본회의 안건 상정 일정도 아슬아슬한 살얼음판을 걷게 될 것으로 보인다.민주당은 이날 선거법과 관련해 ‘4+1’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자
    2019-12-15 21:21
  • 김민재 ‘돌고래 헤딩슛’으로 끝냈다
    전반 13분. 왼쪽 코너킥 때 주세종이 오른발로 찬 공이 문전으로 뜨는 순간, 벌칙구역 왼쪽에 있던 1m90의 중앙수비수 김민재가 돌고래처럼 솟구쳐 올라 헤딩슛을 날렸다. 그의 머리를 떠난 공은 중국 골키퍼가 미처 손쓸 틈도 없이 골문 오른쪽으로 빨려 들어갔다. 예상외로 일찍 터진 선
    2019-12-15 21:21
  • [만리재사진첩] 49년 전 전태일의 외침처럼…“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세계이주노동자의 날 기념해 15일 서울 중구 굿모닝시티 앞에서 이주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 등을 촉구하는 문화제가 열렸다. 1990년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의 권리보호를 위한 국제협약'을 채택한 유엔(UN.국제연합)은 그 협약의 발효를 기념해 2000년부터 매년 12월 18
    2019-12-15 21:04
  • ‘벚꽃 논란’에 아베 지지율 1년 만에 역전
    아베 신조 일본 정부 비지지율이 지지율을 웃돌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베 총리가 정부 공식 행사인 ‘벚꽃을 보는 모임’ (이하 벚꽃 모임)사유화했다는 비판이 계속되면서, 내각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교도통신>은 14~5일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를 해보니 아베 내각을 지지
    2019-12-15 20:44
  • 영국 노동당 84년만에 참패…브렉시트 지연에 ‘러스트 벨트’ 이탈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때문인가, 영국의 정치 지형이 근본적으로 바뀐 것인가? 노동당이 지난 12일 영국 총선에서 기록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당 노선 설정을 놓고 격렬한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최종 개표 결과, 하원 총 650석 중 보수당은 365석, 노동당은 203석, 스코틀랜
    2019-12-15 20:44
  • 농산물 추가구매, 중 80억달러 vs 미 160억…타결 내용도 ‘삐걱’
    지난 13일 외신을 타고 전해진 미-중 무역협상 ‘1단계 무역합의’ 타결 세부 내용은 총 9개 챕터에 86쪽 분량인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양국이 아직 합의문을 공식 발표하지는 않고 있고, 타결 내용을 둘러싸고도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다. 내년 1월에 있을 합의 서명 전까지 합의문 문구 등을 놓
    2019-12-15 20:14
  • [영상+] 전광훈이 ‘문 대통령 하야’에 목숨거는 이유
    전광훈 목사가 ‘역대급 막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전 목사는 지난 여름부터 서울 광화문과 청와대 인근에서 ‘문재인 대통령 하야 촉구’ 집회를 열고 있는데요. 단순히 집회만 여는 것이 아니라 문 대통령을 향해 욕설에 가까운 수준의...
    2019-12-15 20:00
  • 갈라서기 바쁜 미래당…변혁은 결별, 당권파는 신경전
    바른미래당의 ‘분화’가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바른미래당 내 유승민계 의원들과 안철수계 의원들이 모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이 신당 창당에 나섰지만, 안철수 전 의원이 불참 뜻을 밝히면서 시작도 전에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변혁을 제외한 바른미래당 당권파에서도 손
    2019-12-1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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