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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당, 회기 안건에 ‘기습 필리버스터’…이인영 “3당 합의정신 저버려” 맹비난
    13일 열릴 예정이던 본회의 첫 안건인 ‘회기 결정의 건’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해 여권을 혼란에 빠뜨렸던 자유한국당은 이날 저녁 본회의가 무산되자 한껏 고무된 모습이었다. 본회의 개의를 지연시켜 ‘4+1’ 내부의 균열을 키운 것도 한국당으로선 쏠쏠한 수확이다.하지만 한국당이 회기 결정
    2019-12-13 22:24
  • 한국당 지연전략에 ‘4+1 선거법’도 균열…본회의 못 연 국회
    13일 여야가 국회 본회의를 열어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을 상정하자는 데 합의했으나, 임시국회 회기결정 안건에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방해)를 신청하는 등 지연 전술을 펴 끝내 본회의가 무산됐다.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에 앞서 선거법 수정안을
    2019-12-13 20:59
  • 4당 “민주, 의석수 챙기려 ‘연동형캡’ 제안…4+1연대 무색”
    13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패스트트랙 선거법 수정안을 상정한 뒤 다음 임시회 본회의에서 처리하려던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의 애초 구상은 이날 본회의 개의 자체가 무산되면서 어그러졌다. 지난 10일 예산안 처리를 통해 끈끈한 공조를 과시했던 ‘4+
    2019-12-13 20:57
  • [사설] 법원 판결로 확인된 삼성의 조직적인 ‘노조 와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손동환 부장판사)가 13일 ‘삼성에버랜드 노조와해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노사업무 총괄책임자였던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에게 징역 1년4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강 부사장이) 그룹 노사전략을 수립해, 에버랜드의 노조 설립이 감
    2019-12-13 20:49
  • ‘소멸시효 깬’ 키코 배상 결정…강제성 없어 희망고문 될수도
    ‘키코(KIKO) 사태’가 발생한 지 11년 만에 금융감독원이 불완전판매 피해 기업 4곳에 대해, 은행 쪽에 평균 23%의 손해배상 비율을 책정하고 모두 255억원을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다른 피해 기업에 대한 자율조정 여지도 열어놔, 금융 당국이 손해배상 시효 소멸을 깨고 피해 기업의 숙원을 해결한다는
    2019-12-13 20:45
  • [사설] ‘선거제 개혁’ 위해 당리당략 걷고 마지막 타협하길
    국회는 13일 본회의를 열어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일괄상정하려 했으나 여야 대립이 계속되면서 본회의조차 열지 못했다. 자유한국당이 임시국회 회기 안건에 이례적으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했고, 이른바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
    2019-12-13 20:44
  • 노동시간 길어지면 사장님은 행복할까요
    “자고 싶습니다.”‘전설의 레전드’ 투수 최동원. 1984년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7차전이 끝난 뒤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뭐냐’는 질문을 받고 그가 내놓은 답이다. 그도 그럴 것이, 최동원은 1, 3, 5, 6, 7차전, 모두 다섯 경기에 나서 4승을 거뒀다. 1차전 완봉승,
    2019-12-13 19:37
  • [한 장의 다큐] 이런 화장실이 있었다
    지난 12일은 ‘12·12 군사반란’이 벌어진 지 꼭 40년 되는 날이었다. 이날 오후 전두환씨를 비롯한 정호용 전 특전사령관과 최세창 전 3공수여단장 등 당시 반란의 주역들이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만나 식사 모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임 쪽은 “우연히 날짜를 정했다”고 하지만,
    2019-12-13 19:32
  • 청년 100명을 만나는 무모한 여정을 어떻게 시작했냐고요?
    “직접 100명을 만나는 것보다 설문을 많이 돌리는 게 나을 거예요.”청년 100명을 본격적으로 취재하기 전, 여러 전문가에게 의견을 구할 때 한 연구자가 ‘100명을 만나 인터뷰하는 것은 너무 무모하지 않으냐’며 걱정했습니다. 차라리 더 많은 사람에게 온라인으로 설문지를 돌
    2019-12-13 19:30
  • 논쟁적 ‘소년법’을 정면으로 응시하다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찰 한주경(류현경)은 친구 선주(오연아)로부터 가출한 아들 김건(서동현)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선주는 중학교 2학년인 건의 방황을 사춘기 탓으로 돌리지만, 경찰 특유의 촉이 발동한 주경은 단순한 가출 사건이 아닐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건의 책상에서는 어둡고...
    2019-12-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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