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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기업, 배달의 민족 등 국내 배달앱 시장 움켜쥔다
    국내 1위 배달앱인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2·3위 배달앱 ‘요기요’ ‘배달통’ 본사인 독일계 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에 투자자들의 지분을 매각한다. 이에 딜리버리히어로는 사실상 국내 배달앱 시장의 90% 이상을 움켜쥐게 되면서 독과점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9-12-13 19:03
  • 12월 14일 궂긴소식
    ◆ 오세응(7선 국회의원·성남광주)씨 별세: 곽경자씨 남편, 주석 미석씨 부친=11일 오후 3시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31)787-1510.◆ 장봉기씨 별세: 기성 홍성 용성씨 부친, 미진(<한겨레> 디지털미디어국 근무)씨 조부=13일 오전 0시40분 전남
    2019-12-13 18:58
  •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21개월만에 휴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함으로써 미국이 15일로 예고했던 중국산 소비재에 대한 신규 관세 부과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21개월째 이어진 미-중 무역전쟁이 잠정적인 휴전 국면으로...
    2019-12-13 18:51
  • [사설] 일본 ‘혐오 발언’ 처벌 조례, ‘혐한 시위’ 근절 계기로
    일본 가와사키 시의회가 12일 ‘혐한 발언’을 비롯한 ‘헤이트 스피치’(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 발언)를 반복하면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했다고 한다. 일본에서 소수자에 대한 혐오·차별 발언에 제재를 가하는 조항이 담긴 법규가 만들어진 건 처음이다. 재일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
    2019-12-13 18:10
  • [삶의 창] 도서관과 새로운 학연 / 김찬호
    김찬호 ㅣ 성공회대 초빙교수“오겐키데스카, 와타시와 겐키데스!”설경 속에서의 이 외침을 긴 여운으로 남긴 일본 영화 <러브레터>는 주인공 이츠키의 긴 시간 여행을 담아낸다. 그녀는 히로코라는 여성이 자신과 동명이인이었던 중학교 남자 동창에게 잘못 보낸 편지를 받게
    2019-12-13 18:08
  •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12월의 벽시계
    세상에 시간처럼 공평한 것이 또 있겠습니까마는 12월의 벽시계는 유독 빨리 가는 것만 같은 착각은 바쁜 마음 탓일까요. 못다 한 한해의 일들을 잘 마무리하고 싶은 욕심에 시곗바늘이라도 잠깐 묶어놓고 싶은 연말입니다. 사진하는 사람
    2019-12-13 18:06
  • [크리틱] 닉 드레이크의 보상 없는 삶 / 김영준
    김영준 ㅣ 열린책들 편집이사닉 드레이크는 언제부터 ‘성공’하기 시작했는가. 거의 주목받지 못한 앨범 세 장을 낸 스물네살의 무명 가수는 낙향을 결심한 1972년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다. “해보려고 한 일은 다 실패했어요.” 2년 뒤 그는 세상을 떠났다. 1979년 음반사가 앨범 세 장을 묶어...
    2019-12-13 18:05
  • 박원순 “전두환 12·12 샥스핀 오찬은 뻔뻔한 망동” 비판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두환씨의 ‘12·12 군사반란’ 호화 오찬을 비판하고 나섰다. 박 시장은 13일 페이스북에 “황제골프에 이어 12·12 쿠데타 기념 호화 오찬이라니 국민의 정의감이 운다”며 “광주시민과 국민은 다시 한 번 큰 상처를 입었다”고 적었다. 그는 “최소한의 품격도 국민에 대한
    2019-12-13 17:44
  • EBS ‘보니 하니’ 폭행 논란…어린 여성 연예인을 지켜라, 지금 당장!
    결국 터질 것이 터졌다. <생방송 톡!톡! 보니 하니>가 제작 중단에 들어갔다. 얼마 전 4천회를 돌파한 <보니 하니>는 평일 저녁 6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버라이어티쇼다. 전화 연결 등 시청자들과 소통이 많다 보니 청소년 주 진행자 ‘보니’와 ‘하니’는...
    2019-12-13 17:43
  • [Editorial] Biegun’s S. Korea visit is last chance for US, N. Korea to hold meaningful talks
    Stephen Biegun, the US State Department’s special representative for North Korea, will be arriving in South Korea on Dec. 15 for a three-day visit. His visit deserves our careful attention, since it
    2019-12-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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