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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새 회장 후보 9명으로 압축…전·현직 대거 포함
    케이티 차기 회장 후보자가 9명으로 압축됐다. 케이티 전·현직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민영화 이후 다섯번째 회장 선임에서 ‘낙하산’ 논란은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케이티 이사회 산하 지배구조위원회는 12일 케이티 회장 후보자 37명을 심사해 9명을 추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후보자 8명은...
    2019-12-12 21:27
  • 하청 노무비 인상하겠다지만...김용균 특조위 “안전과 맞바꿀 순 없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2일 발표한 ‘발전산업 안전강화 방안’은 적정 노무비 지급 등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에 방점이 찍혀 있다.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의 참혹한 사망사고 이후, 이런 사고의 재발을 막자며 꾸려진 ‘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2019-12-12 21:22
  • 비건 방한, 북한은 또 비판 담화…북-미 접촉 이뤄질까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 겸 대북특별대표가 15~17일 한국에 온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겠다며 이달 하순 열겠다고 예고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앞둔 때다. 북한이 공언한 ‘연말 시한’과 ‘새로운 길’을 앞두고 긴장이 높아지는...
    2019-12-12 21:02
  • 12월 13일 학술 새 책
    역사유물론 연구 프랑스의 마르크스주의 철학자 에티엔 발리바르가 1965년 루이 알튀세르, 자크 랑시에르 등과 <‘자본’을 읽자>를 출간한 뒤 이를 보완하려고 십여 년 동안 썼던 글들을 모아 1974년에 출간한 논문선집이다. 한국어판은 맨 처음 1989년 이병천 교수가 자신의 연
    2019-12-12 20:48
  • 12월 13일 출판 새 책
    푸른 연금술사 재활용률이 가장 높은 소재가 뭘까? 모르는 사람 많겠지만 ‘철’이다. 세계에서 생산되는 철강 원자재 40%는 고철로 만들어진다. ‘생태 가족주의’를 표방하며 출발한 현대제철의 사외보 <푸른 연금술사>가 단행본으로 묶였다. 40번 이상 새로 태어나는 철처럼, 지속가능한...
    2019-12-12 20:48
  • 12월 13일 어린이·청소년 새 책
    이희재의 만화로 만나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미워할 수 없는 말썽꾸러기 꼬마 ‘제제’의 성장기가 이희재의 따뜻한 그림체에 담겼다. 브라질의 빈민가가 아니라 한국의 좁다란 골목길을 뛰노는 이웃집 어린이처럼 ‘토착화’된 제제의 얼굴이 더욱 정겹다. 만화잡지 <보물섬>의...
    2019-12-12 20:48
  • 12월 13일 문학 새 책
    전쟁과 평화(전3권) 레프 톨스토이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소설로, 톨스토이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출간된 모스크바 국영 예술문학출판사 판본(1951년)을 저본으로 삼아 옮겼다. 을유문화사의 을유세계문학전집 1차분을 마무리하는 제98~100권으로 출간되었다. 박종소 서울대 노문과 교수와 최
    2019-12-12 20:48
  • 기업 10개 창업하면 5년 뒤엔 3곳만 살아남는다
    신생 기업의 5년 생존율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지만 새로 창업한 기업 10곳 가운데 5년 뒤에도 살아남는 기업은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8년 기준 기업생멸행정통계’를 보면, 2012년 창업해 2017년까지 살아남은 기업은 전체의 29.2%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12-12 20:23
  • 한국은행, “반도체 수출 내년 중반쯤 회복 국면”
    한국은행이 우리나라 전체 수출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반도체 수출이 내년 중반께 회복 국면에 들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한은은 12일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의 ‘주요 참고’ 자료에서 “최근 메모리 반도체 단가 및 전방산업 수요 변화, 반도체 제조용장비 주문과 같은 선행지표 움직임...
    2019-12-12 20:21
  • 미 연준 1.5~1.75%로 금리 유지, 내년에도 ’동결’ 시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0~11일(현지시각) 이틀간 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기금 금리를 연 1.50~1.75%로 동결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연준 위원들은 내년에도 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질 것임을 시사했다. 연준의 결정 뒤 미국의 국채 금리가 떨어지고 달러화가 약세를
    2019-12-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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