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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첫 우주쓰레기 수거해온다
     인공위성 잔해 등 지구궤도의 우주 쓰레기 수거를 위한 최초의 프로젝트가 모습을 드러냈다. 유럽우주국(European Space Agency)은 지난 9일 홈페이지에 “세계 최초의 우주 쓰레기 수거계획”을 발표했다. 클리어스페이스1(ClearSpace-1)으로 명명한 프로젝트는 2025년에 우주
    2019-12-12 18:08
  • [김병익 칼럼] 세대론 수감(隨感)
    지난봄 내가 ‘4·19 세대의 시효’에 대해 생각했던 것은 이미 여든 안팎에 이른 이 세대의 유효성을 반성하며 시대 변화에 따라 마땅히 이루어져야 할 세대교체를 기대한 때문이었다. 그 기대가 새삼스러울 것도 없었다. 1960년의 학생혁명 세대들은 벌써 물러나 있고 문제는 다음의 ‘3
    2019-12-12 18:06
  • [조한욱의 서양사람] 막스 뮐러 (2)
    조한욱 ㅣ 한국교원대 명예교수그의 첫번째 강연 ‘자연 종교’는 이어질 강연들의 서론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자연 종교에 대해 가장 폭넓게 정의를 내린 것이었다. 두번째의 강연 ‘물리적 종교’는 자연 종교를 구체화한 사례의 하나로서, 다양한 민족들마다 어떻게 유한한 물
    2019-12-12 18:06
  • [특파원 칼럼] 트럼프 말은 반만 듣자 / 황준범
    황준범 ㅣ 워싱턴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기사로 다루다 보면 낭패감을 넘어 자괴감까지 들 때가 많다. 대통령의 품격은 진작에 포기한 원색적 표현들이나, 정반대 방향을 왔다갔다하는 예측 불가능성 때문만이 아니다. 가장 난감한 것은 보통의 국가 정상들에게 기자들이...
    2019-12-12 18:05
  •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답보다 질문
    박권일 ㅣ 사회비평가“문제는 비명을 지르지만 해법은 속삭인다.” 솔루션 저널리즘은 고발과 비판 대신 해법에 초점을 맞춘 저널리즘이다. 해외 언론에서 처음 제기되었으나 최근 한국에서도 ‘핫’한 의제다. 특히 <미디어오늘> 이정환 대표, 강준만 전북대 교수 등이...
    2019-12-12 18:05
  • [오금택의 100㎝] 12월 13일
    2019-12-12 18:05
  • [나는 역사다] 비틀스의 제5멤버로 불리던 남자 / 김태권
    큰 음반 가게를 경영했다. 같은 지역 음악 잡지에 글도 실었다.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와 엡스타인은 이렇게 진작부터 알던 사이다. 계약을 한 날이 1961년 12월13일이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최근 경매에 나온 계약서를 보면 날짜가 1962년 1월24일로 되어 있다.지역 음악인끼리 자연스
    2019-12-12 18:05
  • [장석준, 그래도 진보정치] 홍콩이라는 분기점
    장석준 ㅣ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기획위원홍콩 민주화 시위가 반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이 전투는 지금 홍콩 현지에서만 벌어지는 게 아니다. 긴 전선이 동아시아를 가로지르고 있으며, 여기에는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니다. 한국 대학가 곳곳에서 광주와 촛불 정신을 떠올리며 홍
    2019-12-12 18:01
  • [세상읽기] ‘소득주도빈곤’이라고? / 주상영
    주상영 ㅣ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국민경제자문회의 거시경제분과 의장하버드대의 로버트 배로 교수는 며칠 전 한 경제지에 보낸 특별기고문에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소득주도성장’이라기보다 ‘소득주도빈곤’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혹평했다. 또한 확장적인 재정정책을...
    2019-12-12 17:59
  • [사설] ‘죽음의 외주화’ 구조 비껴간 ‘김용균’ 대책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김용균 노동자 1주기를 맞아 발전산업 노동자 안전강화 방안을 12일 발표했다. 당정이 지난 8월 김용균 사망사고 특조위의 권고안에 대해 답을 내놓은 노력이나, 산업재해 통합관리제 적용 등 새로운 대책을 포함한 점은 평가한다. 하지만 핵심인 ‘죽음의 외주화’ 구조에...
    2019-12-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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