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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행 항공승객 보안인터뷰·추가검색, 내년 하반기 폐지
    미국행 항공기 승객을 상대로 한 보안인터뷰와 추가검색이 내년 하반기부터 폐지된다. 국토교통부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제8차 한-미 항공보안 협력회의에서 미국 교통보안청과 ‘항공보안체계 상호인정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합의 내용의 핵심은 보안인터뷰와 추가검색 면제다....
    2019-12-11 15:42
  • 성추문 김건모, ‘미우새’서 못 본다…“추가촬영 없어”
    성 추문에 휩싸인 가수 김건모를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사실상 더는 보기 어렵게 됐다.SBS 측은 11일 "이번 주 방송부터 김건모 분량이 없다. 추가 촬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SBS는 '하차'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지만, 사실상 지난주 방송한 피앙세에 대한 프러포즈 에피소드가...
    2019-12-11 15:41
  • ‘이중계약 논란’ 셔틀콕 기대주 서승재, 누구의 욕심인가?
    스포츠 무대에서 어느 실업팀이든 대학이나 고교의 특급선수를 스카우트하고 싶은 욕심은 크기 마련이다. 그러나 욕심이 지나쳐 특정팀과 가계약을 한 선수를 도중에 가로채 데려간다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중계약 논란에 휘말려 그 선수의 장래를 망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한국
    2019-12-11 15:35
  • “북, 비핵화 약속 지켜야”-“상호적 조처 필요”…미·러, 안보리 앞두고 이견
    북-미 간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가 10일(현지시각) 대북 대응에 시각차를 드러냈다. 북한의 추가적 긴장고조 행위 가능성을 논의하고자 미국 주도로 마련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를 하루 앞두고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2019-12-11 15:25
  • 메리엄 웹스터 “올해의 단어는 성소수자 ‘they’”
    미국 영어사전 출판사인 메리엄 웹스터가 2019년 ‘올해의 단어’로 성별을 특정하지 않는 3인칭 복수 인칭 대명사인 '데이(they·그들)’를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웹스터는 “최근 몇년새 학계와 일상 언어에서 이 단어의 의미 전용이 크게 늘었으며, 특히 올해 온라인 검색 건수가 지난해보다 31
    2019-12-11 15:20
  • “고용안정 조건으로 술 먹자, 모텔 가자는 현장책임자” 폭로
    자동차 휠 생산 제조업체인 ASA 전주공장에서 반복적인 성폭력 피해가 발생했다는 여성단체의 주장이 제기됐다.전북여성단체연합과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은 11일 오전 전북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80년대에나 있을 법한 일이 수년째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회사 쪽의 묵
    2019-12-11 15:10
  • 석탄화력 감축으로 석탄발전 미세먼지 45.8%↓
    겨울철 늘어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12월부터 석탄발전 감축에 들어가면서 석탄발전소가 내뿜는 미세먼지가 지난해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1일 0시부터 석탄발전 감축에 들어가 일주일 동안 석탄발전기 12기의 가동을 멈추고 최대 45기의 상한제약(발전출력 80% 제한)을...
    2019-12-11 15:08
  • “보 수문만 열어도 낙동강 되살아난다”
    창녕함안보 수문을 고작 30일 동안 열어 강물 높이를 평소보다 2.6m 낮췄을 뿐인데도 낙동강 중하류 곳곳에 거대한 모래톱이 드러나면서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을 포함한 다양한 새들이 다시 찾아왔다. 인간은 강바닥을 긁어내고 물길을 막는 삽질을 했지만, 자연은 스스로 상처를 치유해 옛 모습을
    2019-12-11 15:03
  • 재심 청구된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검찰이 직접 조사
    법원에 재심이 청구된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에 대해 검찰이 직접 조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이달 말까지 재심 청구 사건에 대해 법원에 의견을 내는 한편, 8차 사건의 진범 확인과 재심을 청구한 윤아무개(52)씨에 대한 강압 수사 의혹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수원지검은 11일 ”
    2019-12-11 14:58
  • [안재승 칼럼] 민주노총 때려 김진표 구하려는 치졸한 발상
    안재승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김진표 총리설’에 강하게 반대하는 것은 진보와 보수의 진영 논리가 아니다. 고 김기원 교수가 생전에 역설했듯이 개혁과 반개혁의 문제가 ‘김진표 논란’의 본질이다. 약탈경제반대행동(11월22일), 경실련(26일), 종교투명성센터(27일), 참여
    2019-12-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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