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이 합의한 예산안이 통과된 것은 전날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예산안과 비쟁점 법안 처리를 위해 맺은 ‘하루짜리 휴전협정’이 파기된 탓이 크다. 9일 여야 합의 중 첫번째 사안인 예산안...
내년도 예산안에 이어 예산부수법안 26건 중 4건만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이라 차수 변경을 통해 예산안 처리를 계속하지 못하는 만큼 임시국회에서 나머지 예산부수법안이 처리될 예정이다. 이날 밤 10시26분 속개된 본회의에서 법인세법과 조세특
"정말 기적 같습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10일 동남아시아(SEA) 게임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꺾고 대회 60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하자 베트남 하노이시의 한 카페에서 친구들과 단체 응원을 하던 뚜(20) 씨가 흥분을 감추지 못한
사 쪽과 임금 및 단체협상이 결렬된 르노삼성자동차 노조가 파업한다. 르노삼성자동차 노조는 10일 진행한 파업 찬반 투표 결과, 찬성률 66.2%(1363표)로 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 2059명 가운데 1939명(94.2%)이 투표했다. 노조는 대의원대회를 열어 파업 수위와 시기 등을 정할 방침이다.
◇ 전국시사만화협회는 10일 제13대 회장으로 <민중의소리> 논설위원인 최민 작가를, 부회장에 <와이티엔> 디자인센터 브랜드팀장인 최재용 작가를 뽑았다. 임기는 새달부터 2년간이다.◇ 언론노조 MBC본부는 11∼20일 서울 상암동 MBC 경영센터 1층에서 고 이용마...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에서 합의한 2020년도 예산안이 자유한국당의 격렬한 반발 속에 10일 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을 넘긴 지 8일 만이다. 민주당과 한국당의 관계가 회복할 수 없는 다리를 건넌 셈이어서, 선거제개혁...
총지출 512조2504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올해 1%대 경제성장률에 이어 내년에도 2%대 초반에 그칠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경기 부진이 심각한 상황이어서, 500조원 넘게 편성된 ‘슈퍼 예산’이 포용성장과 경기 부진에 대응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날 밤...
자유한국당과 예산안 합의 처리에 실패한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밤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마련한 수정안을 본회의에서 의결하면서 한국당의 새 원내지도부 선출로 ‘일시 해빙’ 되는 듯하던 여야 관계는 가파른 대치 국면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선거법...
10일 저녁 8시38분,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개의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우르르 본회의장에 들어왔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곧바로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에서 합의된 내년도 예산안을 상정하자 한국당 의원들은 자리에 앉지도 않은 채...
“이제 법원의 시간이 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위조’ 의혹을 심리하는 재판부가 10일 검찰의 공소장 변경 신청을 ‘사실상 같은 사건으로 보기 어렵다’며 불허했다. 정 교수 쪽 변호인 김칠준 변호사는 검찰이 기소를 서두른 결과라며 “무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