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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1월 국민연금 수령액 인상…올해 물가상승 반영
    국민연금 수급자의 연금수령액이 내년 1월부터 조금 더 인상된다. 올해 물가 상승을 반영해 연금액이 상향 조정되기 때문이다.10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급자가 받는 기본연금액이 올해 말 발표될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해 2020년 1월 25일부터 조정된다. 이렇게
    2019-12-10 08:08
  • 34·60·78살...인간은 세 번 늙는다
    노화가 직접적인 질병은 아니다. 하지만 수명을 단축하는 만성 질환의 위험인자라는 점에서 잠재적인 치료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노화 치료의 한 방법으로 거론되는 것이 젊은 피를 수혈하는 청춘요법이다. 의과학자들은 실제로 어린 쥐의 피를 수혈받은 늙은 쥐에서 노화가 멈추거나...
    2019-12-10 08:00
  • 국내 최장 ‘꼬챙이’ 신라목간 1500년전 논땅 세금 매긴 장부였다
    최근 <한겨레>가 출토 사실을 단독 보도(6일치 18면)하면서 학계의 관심이 집중됐던 경북 경산 소월리 신라 촌락 유적의 나무쪽 문서(목간)가 1500여년 만에 그 실체를 드러냈다. 전문가들의 판독 결과, 이 유물은 6세기 신라 관리들이 경산 일대 촌락의 저수지와 농토를 관리해온 상황과 세금을...
    2019-12-10 08:00
  • 안전조치 미흡 ‘산안법’ 위반에도…2.9%만 징역·금고형
    내년 1월16일부터 시행 예정인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은 안전·보건조치를 하지 않아 노동자가 숨졌을 땐 사업주를 ‘징역 7년 이하’에 처하고, 5년 이내에 같은 죄를 저지를 땐 그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동계 안팎에선 개정안이 사망사고를 낸 기업에
    2019-12-10 05:00
  •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일용직 ‘안전모 쓸 권리’도 주지 않았다
    입사한 지 석달 된 스물넷 청년은 그날 야간근무조였다. 밤 10시40분께, 수 킬로미터에 이르는 석탄운반시설을 혼자 점검하던 그는 밀폐함 점검구 상태를 살피려고 그 안으로 몸을 집어넣었다.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 안쪽을 작업용 랜턴도 없이 휴대전화 플래시로 비춰 보던 청년을, 빠른 속도로 움직이
    2019-12-10 04:59
  • 태안화력 김용균 동료들 ‘정규직화’ 무소식…“탈출구가 없다”
    “석달 전쯤 노조 국장님이 발전소에 와서 ‘특급 마스크로 바꿔주겠다’고 하길래 ‘해봐라, 될 것 같냐’고 속으로 비웃었거든요. (웃음) 원래 여긴 백날 얘기해도 귓등으로도 안 들어주니까…. 그런데 2~3주 전부터 진짜 특급 마스크를 주더라고요. 저희끼리 ‘오, 국장님 세다’라며...
    2019-12-10 04:59
  •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9일 밤 11시50분께 경기도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3살.동남아시아 등에 주로 머물러온 김 전 회장은 지난해 말 건강 악화로 귀국해 1년여 입원과 통원을 반복하며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그는 건강 악화로 이날 저녁 아주대병원에 입원했었다.
    2019-12-10 02:16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향년 83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9일 오후 11시50분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 김 전 회장은 지난해 베트남에서 귀국한 뒤 건강이 악화돼 올해 하반기부터 입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지고 빈소는 아주대병원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12일 오전 아주대병
    2019-12-10 01:24
  • ‘기생충’, 한국영화 최초 골든글로브 3개 부문 후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감독상·각본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 상을 주관하는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는 9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제77회 골든글로브 후보를 발표했다. 외국어영화상에서 <기생충>의 경쟁작은 <더...
    2019-12-09 23:14
  • 트럼프에 대통령 호칭 생략한 북…“김정은, 아직 최종 결정 안해”
    북한은 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아직 연말 시한 이후 취할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심기를 건드릴 ‘막말’을 중단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날 하루 동안 북한은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이 “우리는 더이상 잃을 것이 없는...
    2019-12-0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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