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 만의 금메달인가?”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아랑(24·고양시청)이 5년 만에 월드컵시리즈 개인전 금메달 감격을 누렸다. 7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의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 파이널A에서다.김아랑
▶두 집 건너 한 집이 카페라고 하는 한국에서 카페를 하면서도 행복한 사장들이 있다. 타이에서 온 사장님이 만든 타이밀크티, 캄보디아 출신 사장님이 개발한 캄보디아티에는 낯선 이국땅에 와서 자식을 기르며 돈을 벌어야 하는 사연이 담겼다. 오늘 우리가 사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주문받고 춤추고 청소하는 3가지 유형의 로봇이 종업원들과 함께 일하는 실험적 카페가 일본에 등장했다. 일본의 IT대기업 소프트뱅크는 지난 5일 도쿄 번화가인 시부야에 자사의 페퍼 로봇을 배치한 카페 `페퍼 팔러'를 개설했다. 아직은 초보적인 수준의 로봇 카페이지만, 인공지능과 로봇 혁명을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축구 무대에 길이 남을 ‘환상의 골’을 터뜨렸다. 자기진영 왼쪽 페널티 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뒤 무려 70m 이상을 질주하며 상대 수비 8명을 무력화시키며 골지역 중앙에서 골을 성공시킨 것이다. 손흥민 스스로 “내 인생 최고의 골이라 생각한다”고...
발전소 하청·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의 1주기를 나흘 앞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가 열렸다.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라는 주제로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위원회’(이하 김용균 추모위)가 연 이날 추모대회에는 김씨의 어머니인 김미숙...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 등으로 청와대와 검찰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검찰 개혁을 촉구하고 검찰 수사를 비판하는 주말 집회가 열렸다.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제14차 촛불문화제'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전설적인 록 밴드인 'U2'의 보컬이자 사회운동가인 보노를 만난다고 청와대가 5일 밝혔다.U2는 8일 오후 열리는 '조슈아 트리 투어 2019' 서울 공연을 위해 밴드 결성 43년 만에 내한한다.U2는 1976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결성된 뒤 전 세계에서 1억 8천만여장 앨범
“우리가 일하는 곳은 여전히 깜깜하다. 우리의 안전과 미래도 깜깜하다. 우리는 용균이 너처럼 일터에서 죽어가는 노동자의 소식을 매일 듣는다. 누군가가 떨어져 죽고 가스에 중독되어 죽는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네가 생각나고 온몸이 떨리고 괴롭다. 도무지 그날의 기억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의 가치를 공개적으로 인정한 일본의 양심적 작가 마쓰다 도키코의 에세이가 처음으로 발굴됐다.7일 전남과학대 김정훈 교수가 공개한 마쓰다 도키코의 에세이는 1938년 '월간 러시아' 9월호에 '외국인과 관련한 수상'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것으로 조선인 여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 철원 갈말읍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와 철원 서면에서 포획된 멧돼지에서 각각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폐사체는 5일 오전 11시께 환경부 수색팀이, 포획 개체는 철원군 포획단이 4일 오후 10시30분께 발견했다.이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