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10명 중 8명은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가 일본 각지의 18세 이상 3천명을 상대로 실시한 독도 및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에 관한 여론조사에서 독도에 관해 알고 있는 것을 복수로 선택하게 하
홍콩 민주화 시위를 6개월째 이끌고 있는 주역은 10~20대 밀레니얼입니다. 20대 초중반의 조슈아 웡(23), 네이선 로(26) 등은 2014년 우산혁명에 이어 이번에도 시위대의 맨 앞에 섰습니다. 시위대에 섞여 민주주의와 자유를 외치는 이들 중에도 스무살 안팎의 직장인, 대학생, 중고등학생이 많습니다.중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가 개봉 17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겨울왕국 2>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배급사 실시간 티켓 발권 기준으로 7일 오후 2시40분 천만 관객을 넘겼다고 밝혔다. 이는 전편...
대구시 달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대표적인 아열대 과수인 바나나 시험재배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센터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첨단 스마트 온실을 설치하고 바나나와 망고, 용과 등 10여 종의 아열대 과수를 시험재배하고 있다.스마트 온실 안에 설치한 과학영농 실증...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경남 통영을 찾는다.통영시는 U-23 대표팀이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통영 공설운동장에 베이스 캠프를 꾸리고 동계전지훈련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박항서호'는 필리핀 북부 라구나주 비난경기장에서 열리고...
청와대는 7일 '하명 수사' 의혹을 촉발한 김기현 전 울산시장 비위 관련 첩보 생성 과정에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부터 제보를 받은 문 모 전 청와대 행정관이 최초 제보에 없던 내용을 첩보에 추가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에게...
영국의 고전소설 <제인 에어>가 원래 샬럿 브론테가 아닌 남성의 이름으로 출판됐었다는 사실을 아는지. 여성 작가들에 대한 편견을 알고 있었던 브론테는 커러 벨이라는 남성 필명으로 원고를 냈는데, 1847년 출간되자마자 빅토리아 여왕까지 <제인 에어>의 애독자가 될 정도로 선풍
검찰이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밑에서 특별감찰반원으로 일했던 고(故) A수사관의 휴대전화 잠금장치를 풀기 위해 과학수사 기법을 총동원하고 있지만 아직은 난항을 겪고 있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지난 2일 A수사관의 '아이폰X(텐)'를 압수한 뒤...
한달 전 델리공항으로 오는 인도 하늘은 온통 회색이었다. 내가 그곳에 내린 다음날 수백대의 비행기는 내리지 못했다. 그날 대낮의 델리 시내는 그야말로 가스실이어서 앞을 볼 수 없었다. 여행에서 만난 인도인이 1989년부터 그랬다고 했다. 그때 사회주의권이 붕괴하면서 인도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