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획총에도 살아남은 찡찡이…여기, 도시가 버린 ‘유기구역’
- 인간에게 버려져 산으로 올라간 ‘들개’가 어둠 내린 산봉우리에서 불 밝힌 인간들의 도시를 내려다본다. 북한산. 평지 인간의 눈높이에선 보이지 않는 세계가 그 산 위에 있었다. 버려지고, 잡혀가고, 쫓기면서도, 살아남는 한 멈추지 않는 이야기가 고도를 높여 펼쳐졌다. 도시는 골라내고...
- 2019-12-07 09:15
-

- 미군 기지 또 총격사건…플로리다 해군 항공기지서 11명 사상
- 미국 플로리다의 펜서콜라에 있는 해군 항공 기지에서 6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AP와 로이터, AFP 통신이 보도했다. AP 등에 따르면 이날 펜서콜라 해군 항공기지에서 총격범이 여러 명에게 총격을 가했다. 펜서콜라 경찰 대변인은 사법당국이 총격범에 대한 대응에 나섰으며 현재...
- 2019-12-07 00:28
-

- 유시민 “주한미군 성역으로 보는 고정관념 비합리적”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6일 주한미군을 성역화하는 국내 일부 여론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유 이사장은 이날 재단 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국내 여론은 주한미군에 대해 털끝만큼도 불경스러운 얘기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게 있는 것 같다"면서...
- 2019-12-06 23:18
-

- 케냐서 6층 건물 무너져…“수십명 매몰, 17명 구조”
- 동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6일(현지시간) 건물 붕괴 사고로 최소 2명이 숨졌다.이날 아침 나이로비 외곽 엠바카시의 한 주택단지에서 6층짜리 건물이 무너지면서 최소 2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케냐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현지 일간 데일리네이션의 인터넷판은 이 사고로 수십명이...
- 2019-12-06 22:44
-

- 검찰, “숨진 수사관 휴대전화 돌려달라” 경찰 재신청 영장도 기각
-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검찰 조사를 앞두고 숨진 백아무개 수사관의 휴대전화를 돌려달라며 경찰이 재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6일 검찰이 다시 한번 기각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강지성)는 6일 “지난 5일 경찰의 압수수색 신청 영장을 기각한 뒤 압수수색의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할...
- 2019-12-06 22:18
-

- 톨게이트 노동자 3869명 또 승소…“도공, 직접고용” 판결
- 한국도로공사(도공)와 도급계약을 맺은 업체 소속으로 요금소(톨게이트) 수납 업무를 맡았던 노동자는 ‘도로공사 직원이 맞다’는 법원의 판단이 또 나왔다. 지난 8월 대법원이 요금 수납 노동자 719명을 직접고용하라며 불법파견을 폭넓게 인정했는데도 남은 소송을 계속하며 직접고용을 거부하
- 2019-12-06 21:27
-

- [한 장의 다큐] 제주 제2공항 ‘설러불라’
- 가만히 놔두면 어디가 덧난다는 것일까. 4·3항쟁의 슬픔으로 얼룩졌고 강정 해군기지로 구럼비가 폭파된 제주도에 제2공항을 만들겠다고 한다. 이미 과잉 관광에서 나온 쓰레기와 오·폐수로 상처 난 제주도에 공항을 하나 더 만들겠다니, 수용 한계치를 넘은 자연이 더 이상 제주만의 볼거리가
- 2019-12-06 19:51
-

- 검찰의 ‘인디언 기우제’는 어떻게 막을 내릴까
- “검찰 수사가 ‘인디언 기우제’ 같다.”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사건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 사건 등 최근 검찰의 잇단 수사를 두고 일각에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엮기 위한 ‘인디언 기우제’ 같다고 비판한다. 인디언들은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 2019-12-06 19:51
-

- 정 없어 보이더라도…오래오래 만나려면 칼같이 ‘더치페이’
- 받는 것과 주는 것, 당신은 무엇이 더 익숙한가. 사실 그 어느 쪽도 마음 편하긴 쉽지 않다. 받는 것은 상대방에게 꼭 빚을 진 느낌이고, 주는 것은 때때로 생색이라는 거들먹거림의 형태로 스멀스멀 올라오기 마련이다. 고로 두가지 모두 서로에게 그리 유쾌한 상황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관계의...
- 2019-12-06 19:21
-

- 돈만 벌 수 있다면 차별도 괜찮다? 게임업계에 드리운 암운
- 게임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게이머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은 딱히 없다. 때로 이런 사실은 낭만적인 상황들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살아온 배경도 조건도 다르지만, 게임 속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어울리고 같은 목표를 향해 진격하는 동맹군(혹은 철천지원수)이 될 수 있으니 말
- 2019-12-06 19:21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