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 [속보] 경찰, 숨진 검찰 수사관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 재신청
    경찰이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검찰 조사를 앞두고 숨진 백아무개 검찰 수사관의 휴대전화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6일 재신청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일 경찰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한 바 있다.경찰은 이날 “경찰은 사망 사건 수사를 위해서는 검찰에서 포렌식(증거 분석)중인 휴대전화...
    2019-12-06 18:37
  • [사설] 광주형 일자리, ‘낙하산 인사’ 하려 만들었나
    노사민정이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이뤄낸 노사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가 이상하게 굴러가고 있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 주체인 완성차 공장 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낙하산 인사’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1·2대 주주로 참여해 총 2300억원을 들여...
    2019-12-06 18:20
  •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가요계 배회하는 ‘조작 유령’
    바야흐로 조작의 시대다. 음악과 추억을 이야기하는 칼럼이니만큼 대중음악 분야만 한정해서 봐도 그렇다. 신신애씨의 노래 ‘세상은 요지경’이 지금 등장했다면 유튜브 조회 1억뷰는 그냥 넘겼을 테지.세상은 요지경 속이다.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을 친다.’ 국민의 선택으로...
    2019-12-06 18:10
  • [사설] ‘총리 부적격론’이 ‘진영논리’라는 김진표의 궤변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에 반대 뜻을 밝힌 시민단체와 언론을 향해 “내 편 아니면 적이라는 것은 진영논리”라고 반박했다. 시민단체와 언론이 반대하는 것은 그가 경제부총리와 4선 의원을 지내며 보여준 모습이 ‘촛불 정신’을...
    2019-12-06 18:06
  • “국가주도 성장 이끈 박정희도 좌파냐” 서울대생 질문에 황교안 “…”
    6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기의 대한민국, 경제 위기와 대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가운데, 언론 비공개로 진행된 현장 질의응답에선 송곳 질문이 쏟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겨레>가 강의가 끝난 뒤 만난 학생들 반응은 대체로 황...
    2019-12-06 17:58
  • 용머리 갑옷공룡, 우리 연구자가 복원
    육식공룡의 공격을 막기 위해 머리가 여러 개의 뼛조각으로 덮인 갑옷공룡의 거의 완벽한 모습이 우리나라 공룡 연구자에 의해 복원됐다. 마치 용의 머리처럼 보이는 이 공룡 뼈 화석은 2007년 한국-몽골 국제 공룡 탐사에서 발견된 것들이다.2007년 경기도 화성시의 지원으로 몽골 동 고비 사막에
    2019-12-06 17:55
  • 추미애, 고집스러운 원칙·소신이 강점…소통은 과제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판사 출신이다. 첫 부임지가 춘천지법이다. 1986년 건국대 점거농성 이후 공안정국 서슬이 퍼렇던 시절 검찰이 춘천 시내에서 가장 큰 서점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다. 검사가 기재한 혐의는 경범죄처벌법상 ‘유언비어 유포’였다....
    2019-12-06 17:49
  • 청와대 “<한국방송>, 수신료의 가치 무겁게 인식해야” 국민청원 답변
    청와대가 ‘&lt;한국방송&gt;(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를 요청하는 국민청원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이미 적법하다는 판결을 받았지만 “&lt;한국방송&gt;이 국민이 주신 ‘수신료’라는 소중한 재원의 가치를 더욱 무겁게 인식하길 바란다”고 답변했다.강정수 청와대...
    2019-12-06 17:29
  • [삶의 창] 우린 참 적절한 때 태어났다 / 이명석
    이명석 ㅣ&nbsp;문화비평가기술이라는 승차권은 우리를 놀라운 미래로 데려간다. 어젯밤 나는 나사가 에스엔에스로 생중계하는 우주인의 유영을 보며 세계 곳곳의 사람들과 대화했다. 그런데 기술은 뜻밖에도 정반대의 방향, 과거로의 여행을 제안하기도 한다. 요즘의 나는 그 재미에 푹...
    2019-12-06 17:28
  •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눈 소식
    동해안에서 먼저 그리고 서해안에서 눈 소식이 들린다. 내가 있는 곳에서는 잠깐 흩날렸을 뿐. 당신이 있는 곳은 어떠한가? 겨울의 전령인 눈이 왔다면 소식을 들려다오. 잡을 수도 머물 수도 없는 시절의 미련을 털어버릴 수 있도록. 사진하는 사람
    2019-12-06 17:2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