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324호인 소쩍새(사진)가 14일 대구 도심 한 가운데서 발견됐다. 이날 오전 9시30분께 대구시 서구 평리5동 이현체육공원 앞에서 몸길이 20㎝ 남짓한 새끼 소쩍새가 인도와 차도를 넘나들며 퍼덕거리는 걸 택시 운전사 윤대식(49)씨가 발견해 동사무소에 신고했다.
태어난 지 2~3개월 정도로...
우리나라 아동문학계에 큰 발자취를 남긴 포항출신 동화작가 손춘익(1940∼2000·사진)선생을 기리는 문학비가 세워진다.
포항문인협회(회장 김일광)는 아동문학가이며 소설가인 고 손춘익 선생을 기리는 문학비를 영일만이 내려다 보이는 포항시 북구 환호동 환호해맞이공원에 세운다. 손춘익...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한국과 중국, 일본, 몽골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대학생 90여명과 국내외 석학 10명이 세계문제에 대해 함께 성찰하고 토론하는 유엔대학-한국유네스코위원회 글로벌 세미나가 유엔대학교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주대학교 평화연구소 공동주체로 14일 오후...
인물로 세상읽기
얼마 전에 끝난 이란 대통령 선거의 결선 투표에서 마흐무드 아흐마디 네저드가 당선되었다. 처음에 나는 일간지와 텔레비전 보도에만 의존해서 이란 선거에 접했다. 하지만 인터넷 검색을 한 지 몇 시간 되지 않아 그 상당 부분이 부실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대다수 언론에서는...
세계 최대의 도서전시회가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시내 공원에, 올해 도서전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우리나라의 상징 공간으로 ‘한국의 정원’(조감도)이 들어선다.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우창)는 14일 “프랑크푸르트 시와 의회가 최근 그뤼네브르크 공원...
등에서 영화보다 아름다운 영화음악을 만들었던 20세기 최고의 영화음악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77·사진)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9월24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그와 함께 오랫동안 연주를 해온 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100여명의 합창단을 지휘해 대표음악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6월28일부터 7월5일까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제425차 ‘잘츠부르크 세미나’. ‘EU(유럽연합): 통합과 확대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26개국 55명의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벌인 그 현장을 지켜봤다. 지난 5월29일 프랑스, 6월1일 네덜란드의 국민투표에서 EU 헌법안이 부결된 직후라서 그런지 역시 가장...
“록 그룹 레드 제플린의 ‘스테어웨이 투 헤븐’을 가야금으로 연주한다고 하니까 모두들 신기한가 봐요. 전통음악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공감하고 즐거워하는 음악이라면 록이든 클래식이든 재즈든 가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꾸준히 대중성과 예술성의 조화를 겨냥한 실험적인 연주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