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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환 “1년뒤 빅리그 재도전”
    안정환, 입단계약 마치고 귀국  “주변에서 저보고 ‘네가 뭐가 아쉬워서 그 팀으로 가느냐’며 미친 놈이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테리우스’ 안정환(28)이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르 샹피오나)의 FC메스와 입단계약을 마치고 13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그는 메스보다 훨씬...
    2005-07-13 20:09
  • ‘사법살인’ 참여자 줄줄이 ‘권좌’에 올라
    대법원장의 임명은 정치적 격변기마다 ‘굴곡’을 겪어왔다. 여러차례 헌법 개정을 통해 법관선거, 법관추천회의 등 제도를 도입해 대법원장 임명방식의 변화를 꾀했지만 성공적이지는 못했다. 대통령은 번번이 ‘입맛’에 맞는 사람을 앉히기 위해 헌법을 뜯어고쳤고, 이렇게 임명된...
    2005-07-13 20:02
  • 로브 없인 ‘대통령 부시’도 없었다
    ‘천재소년.’ 조지 부시 대통령이 칼 로브(54·사진) 백악관 부비서실장에게 붙여줬다는 별명이다. 로브에 대한 부시의 신임이 그대로 묻어난다. 부시 대통령은 13일 리크게이트로 궁지에 몰린 로브를 감싸안았다. 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이번 사건에 대한 부시 대통령의 평가를 묻는 질문에...
    2005-07-13 20:06
  • 이재용씨 인터넷사업 인수 삼성계열 6곳 387억 손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가 추진했던 인터넷 사업이 실패하면서 그 뒷처리를 떠맡았던 삼성 계열사들이 결과적으로 400억원에 가까운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연대는 13일 이-삼성, 이-삼성인터내셔널, 가치네트, 시큐아이닷컴 등 4개 회사의 이재용 상무 지분을...
    2005-07-13 20:02
  • 의약분업 5년, 전문의약품 업체 쑥~컸다
    이달로 꼭 시행 5년째를 맞은 의약분업이 제약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의사는 환자에게 처방전을 교부하고 약사는 처방전에 따라 약을 조제하는 의약분업 시행으로 전문의약품에 강한 제약회사들이 급성장한 것이다. 반면 그동안 제약업계를 주도했던 일반의약품 위주의 제약회사들은 제자리...
    2005-07-13 19:54
  • 명문클럽 ‘별…별’ 선수 다모였네
    피스컵 축구 14일부터 열흘간의 열전4대륙 8개팀 참가…우승상금 20억 세계 명문 클럽축구팀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 2005 피스컵 코리아대회가 15일(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 성남 일화와 페에스베(PSV) 에인트호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열흘간 열전에 들어간다.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 4개...
    2005-07-13 19:57
  • 대법원장은 ‘숨은 권력’… ‘견제구’ 논의 봇물
    ‘사법부 독립’ 명분 대법원 구성에 사실상 전권국민참여추천위·선거제 전환 등 대안여론 비등 “대법원장 임명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만들자!” “대법원장을 법관들의 선거로 뽑자!”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권을 없애자!” “법관회의를 통해 대법관을 선임하자!” 9월 퇴임하는 최종영...
    2005-07-13 19:52
  • 인간성에 호소한다
    서울대 2008 학년도 입학전형을 놓고 집권세력과 서울대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초동진압’을 하겠다는 발언까지 나오고, 서울대에서는 교수협의회와 평의원회까지 나서서 학문의 자유와 대학의 자율을 내세우고 있다. 그런데 그 ‘학문의 자유’와 ‘대학의 자율’은 집권세력의...
    2005-07-13 19:52
  • 고산지대 훈련 ‘피’ 가 바뀐다
    마라톤 기록단축의 과학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35)와 한국 여자마라톤 간판 이은정(24) 등 삼성전자 육상단 선수들이 15일부터 중국의 쿤밍으로 고지훈련을 떠난다. 평지에 비해 기압이 낮은 고지에서 달리는 것은 선수에게는 엄청난 고역이다. 과연 마라톤 선수들에게 고지훈련은 어떤 효과가...
    2005-07-13 19:49
  • 금강산 물이랑 남쪽 전기랑 바꿔씁시다
    “남에는 전기가 남아 돈다면서요. 급할 때 나눠 씁시다.” 지난 2000년 6월15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김대중 당시 대통령과 역사적인 6·15 정상회담을 마친 뒤, 송별오찬 자리에서 이렇게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오찬에 참석했던 인사들의 말을 종합하면, 김 위원장은 대화를 나누던 중...
    2005-07-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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