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싱크탱크 ‘여연’소장에 김기춘 의원
개혁인사 기대 소장파 반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인사 스타일’이 ‘입길’에 오르고 있다. 당내의 여러 지적에도 불구하고, 7일 당내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소장에 3선의 김기춘 의원을 임명했기 때문이다.
이날 당 운영위원회에서...
“펄떡펄떡 살아숨쉬는 인물 맡고싶다”
아버지랑 닮았다. 그래도 ‘업그레이드’ 됐다. 키도 크고 몸도 좋다. 잘 못 알아보는 사람도 있지만 조금만 자세히 보면 눈코입귀 아버지 얼굴이 떠오른다. 드라마 에서 곱슬머리 ‘쿠웨이트 박’으로 이름을 떨친 최주봉(60)씨의 아들임을 알아챈다. 얼마...
아프리카 빈곤해결 촉구 ‘라이브8’ 기획
아프리카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열린 ‘라이브 8’ 콘서트를 기획한 보브 겔도프(54)가 2006년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른다고 이 6일 보도했다. 노르웨이의 얀 시몬센 의원은 “보브 겔도프는 가난한 나라들의 문제에 대한...
모나코 왕세자이자 할리우드 스타였던 그레이스 켈리의 장남인 알베르 2세(47)가 자신의 혼외 아들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6일 처음으로 시인했다.
알베르 2세는 이날 변호사를 통해 “아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아들이 언론의 과도한 관심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문제 없이 성장하길 바란다”고...
△사진설명 - 유인태ㆍ김원웅ㆍ원혜영 열린우리당 의원(왼쪽부터)이 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990년대 말 노무현 대통령 등 국민통합추진회의(통추) 출신 정치인들이 서울 역삼동에 ‘하로동선’이라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매출액을 4분의 1로 줄여서 세금신고를 한 것으로 안다”는...
“희망과 절망은 서로 연결돼 있다”
‘파리 망명객’ 남편 이유진씨와 반독재투쟁
“고통스러울 땐 멀리서 자신을 바라보세요. 힘이 생길 테니까. 고통을 피하지 않고 견디는 일도 때로는 좋은 훈련이 됩니다.”
프랑스에서 프리랜서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사빈(67·불한협회...
영어·탐구영역 까다로울듯
11월 23일 치러지는 2006학년도 수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교육방송(EBS) 수능강의 내용에서 상당부분 출제되며 난이도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정강정)은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06학년도 수능시험 시행계획’을 8일자로...
한 사회의 발전 수준은 그 사회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얼마나 많이 보유하고 있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사회 현상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그에 상응하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가들이야말로 사회 발전의 주춧돌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해관계가 복잡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