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측근 비리 의혹을 청와대에 제보한 송병기(57)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김태은)는 6일 송 부시장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김성근 전 감독이 김광현(31·SK 와이번스)의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을 축하했다.김 감독(현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코치 고문)은 6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가해 제자인 김광현의 일구대상 수상을 지켜봤다.김 감독은 시상식 뒤 국내언론과 인터뷰에
프랑스에서 정부의 퇴직연금 체계 개편에 항의하는 전국적인 총파업·시위가 대대적으로 번져 지하철·버스·철도·항공 교통은 물론 기업활동, 공공부문, 각급 학교까지 온통 마비되고 있다.5일 프랑스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는 연금 개편에 반대하는 100만명 안팎의 노동자 및 시민들이 파업
국가조달백신 입찰 과정에서 3000억원 담합을 벌인 혐의를 받는 백신 도매업체 대표가 구속됐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구상엽)은 입찰방해 및 특경법 위반(횡령), 배임증재 혐의를 받는 백신 유통업체 함아무개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6일 밝혔다.함 대표는 보건소와 군 부대...
이른바 ‘친일·역사 왜곡’ 발언 등으로 물의를 산 자유한국당 소속 정상혁(78) 충북 보은군수 퇴출을 위한 주민소환이 시작된다.보은지역 시민사회 단체 등이 꾸린 정상혁 보은군수 퇴진 운동본부(정 군수 퇴진본부) 등은 오는 17일께부터 60일 동안 정 군수 주민소환을 위한 주민 서명 동의
‘김기현 측근 비리’ 제보자로 알려진 송병기 울산광역시 부시장이 지난해 지방선거 전에 청와대 행정관을 만났다는 보도에 대해 청와대 쪽은 “출마예정자의 공약을 논의한 자리가 아니라 대통령의 공약을 설명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6일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
여순사건 유족들이 자동폐기될 위기를 맞은 여순사건 특별법의 제정을 눈물로 호소했다.여순사건유족협의회는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폭력에 의한 민간인 학살 피해자 1만여명의 70년 통한을 풀어달라. 더는 유족들의 호소에 눈 감고 귀 막지 않아야 한다”고 국회와 정당에 호
자녀를 둔 기혼여성의 고용률이 3년 연속 상승했다. 다만 올해 40대 고용 부진 여파로 중·고등학생 연령대의 자녀를 둔 여성의 취업 사정은 나빠졌다.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자녀별 여성의 고용지표’를 보면, 올해 4월 기준 만 18살 미만 자녀를 둔 기혼여성(15~54살)은 496만명으로, 전체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의 5·18 망언에 항의하는 5·18 유공자들의 국회 앞 농성이 7일로 300일째를 맞는다. 이들은 역사왜곡처벌법 제정 등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법안은 국회에서 계류 중이고, 5·18 왜곡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5·18역사왜곡처벌농성단(농성단)은 6일 성명을 내어 “12월7일 5·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학생들에게 강연을 하면서 “주 52시간으로 근로시간을 줄인 것은 아직 과도하다. 대한민국은 좀 더 일해야 하는 나라” “청년수당을 밥 사 먹는 데 쓰면 있으나 마나”라고 말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황 대표는 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위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