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반정부시위대에 대한 정부군의 발포로 안디잔과 주변 도시에서 745명이 숨졌으며 새로운 희생자의 주검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는 우즈베크 야당 관계자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야당인 자유농민당의 니가라 히도야토바 대표는 희생자 가족들의 증언을 토대로 이번 유혈진압으로...
“수달 살리는건 강 살리는 일 보전 뒷짐진 정부 지자체 화천군 청정노력만 했으면
“수달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지금이 바로 자연적 회복을 위한 노력에 들어가야 할 시점입니다. 이 시점을 넘기면 반달가슴곰과 같이 재도입이 필요한 단계가 됩니다. 재도입에는 큰 비용이 들어가는 반면 실패...
재신·풍요의 상징 ‘쥐의 천적’그릇된 보신문화로 마구잡이 포획
비가 그치고 햇빛이 비치면 따스한 장소마다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던 정겨운 우리들의 벗이 있었다. 돌담에 나른한 느낌으로 대충 널려있는 듯한 구렁이의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스런 모습가운데 하나였다. 이러한 풍경은...
단체협약 체결 등을 요구하며 60여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울산건설플랜트노조가 17일 오후 3시께 울산 남구 석유화학공단내 SK울산공장 앞 외국인투자단지 부지에서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과 조합원 등 4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영남권 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건설전문 원하청...
이름? “동요부르는 어른 모임 철부지”
14일 저녁 충북 영동군 상촌면 대해리 자유학교 물꼬 운동장에서는 ‘2005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봄, 밤, 꽃피는 밤’이 열렸다. 공연이 시작되고 관객들의 환호성과 함께 세 명의 가수가 등장했다. 어? 할아버지들이다.
“시냇물은 졸졸 조올졸 고기들은...
세계 ‘마이크로 크레딧’의 해
평범한 회사원으로 일하다 외환위기 때 직장을 잃고 알콜중독에 빠진 박정기(가명·44)씨는 수년 동안의 노숙 생활을 정리하고 지난달 중순 새 삶을 시작했다. 비슷한 처지의 노숙자 4명과 함께 서울 정릉동에 조그만 사무실을 빌려 전자제품 수리점을 냈다. 박씨와...
개성 남북차관급회담 둘쨋날
남북은 17일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이틀째 열린 남북 차관급 회담의 오전 회의 전반부를 이례적으로 언론에 공개했다. 전날 회담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는 신호였다. 하지만 이날 1시간15분여의 수석대표 접촉을 마친 남북 대표단은 첫날과 달리 개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