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철원 김화 -19.1도…동장군 맹위에 전국이 ‘덜덜’
- 6일 아침 맹추위가 전국을 집어삼켜 출근길 시민들을 움츠러들게 하고 있다.강원 철원 김화는 영하 19.1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겨울 최저기온을 기록했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기온은 연천(미산) 영하 16.4도, 포천(일동) 영하 16.1도, 파주(광탄) 영하 15.7도, 수원 영하 1
- 2019-12-06 08:42
-

- 윤석열 검찰 ‘청와대 저격 사건’ 왜?
- 지난해 지방선거 직전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 측근 비리에 대한 경찰 수사의 성격을 둘러싼 보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검찰과 일부 언론의 시각처럼, 2018년 지방선거에서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당선시키고 김기현 자유한국당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한 청와대의 ‘하명 수사’였을까요? 검찰은...
- 2019-12-06 08:14
-

- -10도 전국 아침기온 ‘뚝’…낮 최고 0~7도
- 금요일인 6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2도, 인천 -8.8도, 수원 -10.2도, 춘천 -11.1도, 강릉 -3.9도, 청주 -7.6도, 대전 -8.3도, 전주 -6.3도, 광주 -4.3도, 제주 4.0도,
- 2019-12-06 08:07
-

- ‘우주굴기’ 중국, 2년 연속 세계 최다 로켓 발사
- 압둘 칼람 인도 대통령은 2010년 1월 97회 인도과학회의에서 한 강연을 통해, 과학자들에게 이제 지구와 달, 화성을 묶는 경제권을 만드는 것을 검토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런데 10년이 지난 오늘날 정작 이런 목표에 더 가까이 가 있는 나라는 인도의 라이벌 중국이다. 중국항천과기집단공
- 2019-12-06 07:52
-

-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탈선사고…출근길 운행 지연
- 6일 새벽 차량기지 내 탈선사고로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신도림∼까치산)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고 서울교통공사가 밝혔다.공사는 오전 6시께 이 구간 운행을 일부 재개했으나, 평소보다 열차 수가 줄어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이 사고로 영향을 받은 2호선 신정지선 역은 신도림, 도림천,
- 2019-12-06 07:46
-

- 정승을 고발한 윤덕녕
- 15세기 부여 사람 윤덕녕(尹德寧)은 임금을 뵙기 위해 온양 행궁까지 200리 길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걸었다. 1468년 2월20일 새벽 3시께, 세조는 궁궐 담을 넘어온 여자의 피맺힌 통곡을 듣고 잠을 깬다. 게 무슨 소리냐? 준비해 온 상서(上書)로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은 홍산 정병(正兵) 나계문의...
- 2019-12-06 06:00
-

- 탈성매매, 어느 여성의 기록
-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성매매라는 착취와 폭력에서 살아남은 한 여성의 용감한 기록봄날 지음/반비·1만8000원 <한겨레21>은 ‘대한민국 성매매 보고서’라는 기획연재를 한 적이 있었다. 2011년 11월 887호 표지이야기로 실린 기사에 따르면 ‘동네’에서 이루어지는 성매매가 연간
- 2019-12-06 06:00
-

- 먼저 간 혁명가, 다른 길로 간 이론가들을 떠나보내며
- 세계 진보정당 운동사-‘큰 개혁’과 ‘작은 혁명’들의 이야기장석준 지음/서해문집·3만원“출판사에서 뽑아준 부제가 ‘큰 개혁과 작은 혁명들의 이야기’인데,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사는 먼저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먼저 실천하고 고민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니까요. 부담스러운 좌파...
- 2019-12-06 06:00
-

- 아직도 페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로 알고 있다면
- 요즘 시대에 페미도 아니면 뭐해?노혜경 지음/개마고원·1만5000원내가 가려는 길을 앞서 간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건 언제나 반가운 일이다. 2015년 ‘#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 운동과 ‘메갈리아’의 등장 등 이른바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페미니스트 앞에 펼쳐진 길이 급격히...
- 2019-12-06 06:00
-

- 일주일에 세 번
- 오리 이름 정하기이랑 지음/위즈덤하우스(2019)예전에 한 출판사의 기획위원으로 일한 적이 있다. 기획이랍시고 새 소설 시리즈의 아이디어를 내놓았는데, 작은 출판사였으므로 자본이 없었고 나는 아이디어에 비해 추진력이 현저히 부족했으므로 기획은 당연히 무산되었다. 느슨한 범위의 테마를 잡고
- 2019-12-06 06:00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