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에서 원폭피해자 구술증언 녹취사업을 벌여온 시민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원폭투하 60주년을 맞아 24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한다.
이번에 일본을 찾는 이들은 한국청년연합회 대구본부 소속 평화길라잡이 남녀 회원 34명이다. 학생, 시민운동가, 조각가, 자영업자 등...
“갯벌은 관광아닌 생활의 공간”
올해 안에 착공할 ‘서남해안 개발사업’을 앞두고 생명의 모태인 갯벌의 가치를 알리고, 개발과 보존의 기준을 제시한 지침서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소 김준 연구교수는 최근 10년 남짓 어촌사회를 연구하고 갯벌생태를 탐사한...
"비싸게 팔아주겠다”수수료 챙겨 달아나고수익 투자 꼬임도
생활정보지나 인터넷에 부동산 매물을 내놓은 소비자들에게 수수료를 챙겨 달아나거나, ‘부동산 대박’을 미끼로 투자자를 속이는 신종 부동산 사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대한공인중개사협회와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는 부동산...
대형할인점·홈쇼핑에 급격히 쇠퇴고객센터 준공 등 현대화에 박차
정기 공설시장으로 문을 연 지 올해로 100돌을 맞은 전북 전주남부시장이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남부시장 상가번영회는 19일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으로 추진한 고객지원센터 등의 준공식(사진...
올해는 광복 60돌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많은 시행착오나 사회적 갈등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한국 사회는 짧은 기간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근대화되었다. 나라의 엘리트와 일반 시민의 협력과 상호 견제 아래 경제가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도 빠르게 발전했다. 근대화 과정에서...
18일 사법개혁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지난 1년 동안 사법개혁위원회가 광범한 영역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를 거듭한 끝에 채택한 여러 의제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사법이란 한 나라의 정의 시스템이다. 법과 정의의 세계는 국민소득 몇 달러와 같이 숫자로 판단할 수 없는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