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서관 ‘공공의 기적’
경남 진해 ‘기적의 도서관’은 도서관이 아니다. 새로운 지역 문화 공동체다.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고, 지역의 어른들이 자원봉사를 자청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기적’같은 일이 이 안에서...
사진으로 나누는 행복한 세상
서울시 은평구 진관외동에 사는 한찬이는 세살이다. 다 큰 녀석이 할머니 힘들게 한다고 동네 아주머니들이 놀려도 녀석은 혀만 내밀 뿐 할머니 등에서 내릴 생각이 없다. 손주를 등에 업은 할머니도 마찬가지로 그저 웃기만 할 뿐. 어른이 된 뒤에도 한찬이가 어린...
삼성중공업등 지난해 영업부진 딛고 52주 신고가전문가들 “해운업 호황 따른 기대감 반영”분석
조선주들이 새해 들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급등과 삼성전자의 부활로 증시가 떠들썩한 분위기속에서 소리소문없이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더구나 조선주들은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제이피모건 투자전략 설명회
지난해 말부터 진행된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 악화 우려가 지나치게 과장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임지원(사진) 제이피모건 상무는 1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05년 글로벌 투자전략 설명회’에서 “최근의 원화 강세는 달러 약세에 기인한...
동시 통역사 마라토너 이상숙씨
“간헐적으로 양로원같은 곳에 기부를 했지만, 사실 돈만 전하는 것에 가까웠어요. 뛰면서 비로소 몸과 마음으로까지 나누게 됩니다.”
이상숙(51)씨는 마라토너다. 여성 세계기록 보유자인 폴라 래드 클리프가 2시간 17분에 42.195 km를 주파할 때, 이씨는 4시간...
동시 통역사 마라토너 이상숙씨
“간헐적으로 양로원같은 곳에 기부를 했지만, 사실 돈만 전하는 것에 가까웠어요. 뛰면서 비로소 몸과 마음으로까지 나누게 됩니다.”
이상숙(51)씨는 마라토너다. 여성 세계기록 보유자인 폴라 래드 클리프가 2시간 17분에 42.195 km를 주파할 때, 이씨는 4시간...
■ 여야대표 회견 들여다보니 박대표 '선진사회협약' 여 제안수용 가는 길은 서로 달라 순항일지 미지수
여야가 한 목소리로 ‘민생경제 올인’을 선언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19일 연두 기자회견을 통해 민생경제 회생에 모든 힘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날 임채정 열린우리당...
충남 예산 덕숭산 정상 부근. 세상 천지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덕숭산 정혜사에 한 밤중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은 쌀가마를 훔쳐내 지게에 지고 있었다. 쌀가마가 너무 무거웠던지 도둑은 일어서지 못해 쩔쩔맸다. 그 때 누군가 지게를 살짝 밀어주는 것이 아닌가. 도둑이 깜짝 놀라 돌아보자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