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최근 감사관실의 정창규(53·토목5급·사진) 기술감찰팀장이 올해 대한토목학회 기술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정 팀장은 부산시 감사관실 관련 팀장으로서, 대형 건설공사 사업계획 및 공법 선정의 타당성, 공사비 산출의 적정성 등 사전 예방감사활동을 강화해, 지난해 한해만 242억원의...
17일 민선 4대 대전시교육감에 취임한 오광록 교육감은 “‘꿈과 희망을 주는 대전교육’을 위해 학부모, 교원·시민단체 등 각계 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합리적인 시책과 특색있는 교육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오 교육감은 이를 위해 “임기 동안 학생에게는 희망을 주고...
[지역 정가에선]
정당법 개정으로 지구당이 폐지된 뒤 충북에서 처음으로 치러진 열린우리당 시·군별 당원협의회장단 선거에서 생활정치 네트워크 국민의 힘 충북 대표일꾼 손현준(41·사진·충북대 의대 교수)씨가 초대 청주시 당원협의회장에 뽑혔다. 지난 15일 치러진 선거에서 손씨는 2차...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공로 명분“지명에 역사성·보편성 있어야” 반발
광주시가 간선도로에 기업의 이름을 딴 기아로·삼성로 등을 추진하자 시민 다수의 동의 절차가 없고, 노동자나 중소기업의 기여를 외면한 얄팍한 조처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광주시는 18일 지명위원회를 열어 기아로와...
17일 한강에 투신한 유태흥 전 대법원장은 충남홍성 태생으로 경복고-일본 간사이대 법학 전문부를 졸업하고 1948년 조선변호사 시험에 합격, 이듬해 변호사 개업을 하면서 법조인 생활을 시작했다.
군법무관을 마친 1957년 대전지법 홍성지원에서 판사생활을 시작한 그는 서울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