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묘한 외교현실 외면중 ‘무리수’충돌… 실리잃어
12일 중국 당국이 김문수·배일도·박승환·최병국 의원 등 한나라당 대표단 4명의 베이징 기자회견을 물리적으로 저지한 사건은 탈북자 문제뿐만 아니라 한-중 관계 및 정치인들의 자세 등 민감한 여러 사안들의 단면을 한꺼번에...
지금도 지하철 출퇴근…세계기록(96살) 깰지 관심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세강병원 소아과 과장으로 근무하는 최정헌 경북대 의대 명예교수는 올해 93살로 대구에서는 나이가 가장 많은 의사다. 그는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구시청 부근에서 개인 의원을 운영해왔지만, 지난해 3월 세강병원으로...
전태홍 전남 목포시장이 지난 12일 오전 6시50분께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밤 9시께 심근경색으로 숨졌다. 향년 69.
목포시 장의위원회는 고 전 시장이 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장례를 목포시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고 전 시장의 빈소는 목포기독병원 3층 별관에 마련됐고,...
담당의사 “치료법 없고 최소 2년 지나야 정상으로”
“이번에 집단 발병한 ‘다발성 신경장애’는 매우 위험한 화학물질인 ‘노말헥산’에 아무런 보호장구도 없이 노동자들을 그대로 노출시킨 결과입니다.”
타이 여성노동자 5명의 다발성 신경장애를 밝혀낸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
만5세아에 대한 무상교육비 지원 범위를 두고 1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유아교육발전을 위한 대표자연대가 연 ‘유아교육 공교육화 촉구대회’ 참가자들(왼쪽 사진)은 반대의 구호를, 비슷한 시각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앞에서 전국유아미술학원엽합회가 연 ‘저소득층 자녀 유아 교육비...
‘노말헥산’ 중독 하반신 마비 노동자에 들어보니
“공장에서 그렇게 위험한 일인 줄 알았으면 안 시켜야지요.”
13일 경기 안산시 일동 안산중앙병원에서 만난 수말리(29·사진)는 “내 병이 다발성 신경장애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기약 없는 치료를 받아야 할...
디딤돌 VS 걸림돌
디딤돌 :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송두율 교수 일부 무죄, 부부간 성추행 인정
‘지난해 우리 국민들은 법원의 어떤 판결로 울고, 웃었을까?’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조국 서울대 교수)는 지난 한해 선고된 법원의 판결 가운데 인권보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지난해 11월 603억달러 사상최대유가하락 등 불구 예상 크게 웃돌아중 위안화 절상 압력 다시 거세져
미국의 지난해 11월 무역적자가 전달보다 7.7% 늘어난 603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국제 외환시장에서 달러가치가 급락했다. 조지 부시 행정부의 공공연한 ‘약한 달러 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