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손실을 낳은 주요국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와 관련한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다음달 5일 열린다. 금융감독원은 “다음달 5일 오후 1시30분 비공개로 분조위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금감원 분조위는 금융사와 금융소비자 사이에 발생하는 분쟁 관련 조정안을 심의·의결하는
성한용 <한겨레> 정치팀 선임기자는 28일 ‘한겨레 라이브’ 진행을 맡아 ‘황교안 단식의 정치적 손익계산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뒤 마지막 논평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8일 단식’을 “약자 코스프레”라고 평가했습니다. 성 선임기자는 “당내에서 리더십이 흔들리자 갑자기...
홍콩 경찰이 2주 가까이 지속해 온 이공대 봉쇄를 풀었다. 지난 24일 치러진 지방선거(구의회)에서 범민주파가 압승을 거둔 이후 강경 일변도였던 경찰의 대응이 다소 유연해진 모양새다.<홍콩방송>(RTHK)은 29일 “경찰이 이틀간에 걸친 수색작업을 마치고, 정오 무렵 이공대 봉쇄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을 깜짝 방문해 탈레반과의 평화협상 재개와 미군 감축 계획을 밝혔다. 연말이 다가오는 시기에 해외 파병 군인들을 위로한다는 명분뿐 아니라, 의회의 탄핵조사로 정치적 궁지에 몰린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복안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유한국당이 29일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안건에 대해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필리버스터)를 신청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연 뒤 기자들과 만나 “필리버스터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본회의 통과가 예상됐던 이른바 ‘유치원 3법’(사립학교
극단적 보수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전광훈 목사가 지난 27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찾아 화제가 됐습니다. 당시 전 목사는 황 대표에게 “유튜브로 성경 말씀을 틀어 들으면서 묵상하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둘의 관계를 보면, 마치 전 목사가 황 대표의 ‘신앙·사상적...
일본 전후 보수파의 거두인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일본 총리가 29일 별세했다. 향년 101.<교도통신>은 나카소네 전 총리가 29일 오전 7시 도쿄도 내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보수색이 뚜렷한 인물이었다. 도쿄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뒤 내무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최근 잇따라 불거진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수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무마’ 의혹에 대해 “불법적인 측면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노 실장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관련 의혹을 묻는...
건물 붕괴, 산악 사고 등 재난 현장에서 모두 21명을 구하고 퇴역하는 ‘119 인명구조견’ 2마리가 일반인들에게 무상 분양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13년 6월 7일부터 도입되어 119구조대와 함께 재난현장을 누비던 인명구조견 ‘모란’과 ‘맥’이 임무를 마치고 퇴역과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