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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홍콩대 곳곳엔 이런 시위의 흔적이 남아 있다
    홍콩 사태. 지난 6월부터 6개월째 홍콩에서는 민주화 시위가 이어졌다. 24일 치러진 홍콩 지방선거(구의회)가 범민주 진영의 압승으로 끝나며, 홍콩 사태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홍콩에서도 민주화는 ‘한판의 승부’일 수 없기에 홍콩 학생과 시민이 가야할
    2019-11-28 19:39
  • 대법 “한겨레 ‘영원무역 착취’ 기사 정정보도 필요없다”
    영원무역의 방글라데시 현지 공장 노동자들 임금 착취 현실을 다룬 <한겨레> 보도에 대해 대법원이 정정보도할 필요가 없다고 최종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주식회사 영원무역이 한겨레신문 등을 상대로 낸 정정보도 등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하고 원심을...
    2019-11-28 19:35
  • 적은 임금에 과로, 감정노동…공익활동가들 몸도 맘도 ‘번아웃’
    ‘만성적인 과로, 감정노동,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저임금.’ 인권 사각지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아니다. 다른 이들의 인권을 위해 뛰는 인권활동가 10명 중 3명이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급여를 받는 등 힘겨운 노동조건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시민단체 ‘인권재단 사람’과...
    2019-11-28 19:30
  • ‘김기현 하명수사 의혹’ 청와대·여권 격앙 “속보이는 표적수사”
    정국을 흔들고 있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수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중단 의혹’ 두 사건 모두 검찰이 전·현직 청와대 인사를 겨냥하는 모양새로 흐르지만, 청와대는 28일 공식적인 논평을 내지 않았다. 하지만 청와대와 여권 내부는 검찰이 국회...
    2019-11-28 19:22
  • [사설] “북-미 정상회담 자제” 나경원, 어느 나라 의원인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내년 4월 총선 전 북-미 정상회담을 열지 말라고 미국에 요청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제1야당 원내대표가 국익은 물론 한반도 미래와 관련된 중대한 외교·안보 사안을 선거 유불리로 재단해 가로막고 나선 건 매우 부적절하다.나 원내대표는 27일 “지
    2019-11-28 19:20
  • 황교안 대신 동조단식…패트정국 출구 ‘캄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 8일 만에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단식 정국’이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당 최고위원 2명이 동조 단식을 시작하면서 당분간 정국 경색이 이어질 전망이다. 쟁점 법안 처리를 둘러싼 ‘물밑 협상론’은 당내에서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황 대표의 단식 종료에도 불구하고...
    2019-11-28 19:20
  • 유치원 3법 29일 본회의 표결…바른미래당 수정안 막판 변수
    지난해 12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에 오른 ‘유치원 3법’이 법정 숙려기간(최장 330일)을 채우고 29일 본회의 표결에 부쳐진다. 자유한국당이 줄곧 반대해온 이 법안들의 의결정족수를 채우려면 더불어민주당과 나머지 야당들의 공조가 필수지만 바른미래당이 최근 수정안을 잇따라 내
    2019-11-28 19:17
  • 트럼프 홍콩인권법 서명에 중 “보복”…무역협상 등 ‘먹구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회가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킨 홍콩 인권·민주주의 법안(홍콩 인권법)에 서명해 발효시켰다. 법안 추진 시점부터 중국이 강력 반발해온 터라 무역협상은 물론 미-중 관계 전반에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즉각 비난 성명을 내어 “보복 조처”를...
    2019-11-28 19:10
  • ‘유재수 전문위원’ 임명한 민주당 불똥 튈라 촉각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구속되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 사건의 불똥이 당으로 튀지 않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민주당은 유재수 전 부시장 개인 비리라고 선을 긋고 있지만, 그가 금융위원회에서 사직한 뒤 민주당 수석전문위원으로 일하게 된 과정 등을 내심 우려하는...
    2019-11-28 19:08
  • 남태평양 작은 섬 ‘독립 투표’에 세계 주목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의 자그마한 자치섬 부건빌의 독립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섬에 금과 구리 등 값나가는 광물자원이 어마어마하게 묻힌 ‘팡구나 광산’이 있는데, 현 자치정부가 국민투표 이후 이 지역의 광산 사업 지분 60%를 국유화해 30년째 중단된
    2019-11-2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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