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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사법원장에 뇌물’ 군납업체 대표 구속영장 기각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에게 억대의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식품 군납업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27일 기각됐다. 이날 밤 11시 50분께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현 단계에서 피의자의 증거인멸 염려 또는 도망 염려 등과 같은 구속사유의 존재와 구속의 상당성을 인정하기...
    2019-11-28 00:07
  • 암호화폐 거래소 또 뚫렸다…업비트, 이더리움 580억원어치 유출
    국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가 또 뚫렸다. 국내 대표적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27일 580억원 상당의 가상화폐 이더리움 34만여개가 익명계좌로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국내에서 일어난 암호화폐 유출 피해 사고로는 최대 규모로 추정된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즉각 입출금 거래를...
    2019-11-27 23:35
  • 황교안, 단식 8일째 건강 악화로 병원 이송…의식 되찾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에 오른 법안 철회 등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여 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 8일째인 27일 병원으로 후송됐다. 황 대표는 이날 밤 11시께 의식을 잃어 단식농성장 주변에서 대기중이던 의료진에 의해 구급차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2019-11-27 23:29
  • “가명정보도 개인 식별 우려”…논란 속 개인정보보호법 국회 통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의 하나인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당사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가명정보’로 개인정보를 활용·공유하면 신산업을 육성할 수 있다는 취지지만, 시
    2019-11-27 21:38
  • 미용사·방송 스태프 등치는 가짜 ‘프리랜서 계약’ 판친다
    “근무 형태는 그대로인데, 난데없이 ‘프리랜서’가 됐어요.” 미용사로 일하는 ㄱ씨는 지난 1월 직장에서 황당한 요구를 들었다. 전 직원의 근로계약을 ‘프리랜서 계약’ 형태로 바꾼 것이다. “계약서를 쓰라고 강요하지는 않았지만 완전한 강요였어요.” 업체 쪽은 ‘직원들의 근무가
    2019-11-27 21:37
  • 전시·예술·패션·음식문화…서울역 일대가 더 ‘핫’ 해집니다
    철길로 주변 지역과 단절돼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은 서울역 주변에 전시·예술·패션·음식문화 공간이 한꺼번에 들어선다.서울시는 용산구 서계동, 중구 중림동·회현동 등 서울역 일대에 전시·판매·문화활동 복합공간인 ‘앵커시설’(도시재생의 마중물 구실을 할 핵심 시설)
    2019-11-27 21:28
  • 팽목항 세월호 가족숙소에 날아든 전기·수도료 통지서
    진도 팽목항의 세월호 가족숙소에 전기료와 수도료를 내라는 통지서가 날아들면서 유가족이 불안해하고 있다.팽목 기억공간 조성을 위한 국민대책위원회는 27일 “팽목항 가족숙소를 홀로 지키는 세월호 유가족 고영환(53·단원고생 고우재군의 부친)씨한테 단수를 하겠다는 예고문과 전기료를
    2019-11-27 21:28
  • 골프장서 딱 걸린 상습 체납자, 번호판 떼자 “돈 주겠다”
    세금 197만원을 내지 않고 버티던 체납자 ㄱ씨는 여느 때와 같이 골프장을 찾았다. 골프장 라운딩을 돌다 휴대전화가 울려 확인해보니 “차량 번호판을 영치했다”는 인천시의 문자메시지가 와 있었다. ㄱ씨는 허둥지둥 골프장 주차장으로 달려가 인천시 체납징수원을 발견했다. 그는 즉시 현장에서...
    2019-11-27 21:23
  • 나경원,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 개최 자제’ 미국에 요구 파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미국 쪽에 “내년 국회의원 선거 전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 한반도 안보에 도움이 되지 않고 정상회담의 취지도 왜곡될 수 있다”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정치권에서 논쟁이 일었다.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을 열지 말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해석될 수...
    2019-11-27 21:08
  • [ESC] 엄마와 딸, 우리는 남남!
    ‘다음’ 웹툰에서 매주 금요일 연재 중인 <남남>은 웹툰 소재의 숙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만하다. 한 엄마와 딸,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만화에서 엄마는 딸을 고등학생 때 낳았다. 아빠인 선배는 시쳇말로 흔적도 없이 ‘튀었다.’ 한데 설정 한 줄만으로
    2019-11-2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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