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기온 상승을 1.5도로 억제하려면 현재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을 5배 더 쏟아야 함에도 한국을 포함한 선진 20개국(G20) 가운데 ‘넷 제로’(Net Zero) 감축 목표를 제시한 국가는 4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유엔환경계획(UNEP)이 최근 발간한 <2019년 배출량 간극 보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가 고 김홍영 검사를 상습 폭언·폭행한 전직 부장검사를 형사 고발했다. 대한변협(회장 이찬희 변호사)은 폭행 등 혐의로 김대현 전 부장검사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형사고발 조치는 지난 8월 김 전 부장검사가 대한변협에 변호사 등록 신청을...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생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아무개(30)씨가 2심에서도 1심과 동일하게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피해자의 몸을 잡아당겨 김씨의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았던 동생도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받았다.27일 서울고법 형사1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민식이법'이 27일 국회 상임위 관문을 통과했다.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9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법안의 빠른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지 8일 만에 상임위 문턱을 넘은 것이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
지에스(GS)리테일의 밀키트(간편요리세트) 브랜드 ‘심플리쿡’이 이마트의 식품·외식업체인 신세계푸드와 손잡고 편의점 안주류 공동제작에 나선다.심플리쿡과 신세계푸드는 안주류 즉석 먹거리 상품 개발에 협업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가 함께 제품을 기획한 뒤 신세계푸드가 제조를 맡아 지에스25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가 “제1야당 대표가 목숨을 걸고 호소하고 있는데 기어이 부의를 강행하는 것은 금수만도 못한 야만의 정치”라며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선거제개혁안이 본회의에 자동부의된 것을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27일 자정을 기해 자동으로 부의된 선거제개혁안을...
자산운용사 등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재수(55)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27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유 전 부시장은 이날 오전 10시10분께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 도착했다. “감찰 무마를 부탁한 윗선
이호 대표, 고재민 감독, 박태윤 감독 그리고 김형일 감독은 대전 시티즌, 울산 현대 등 축구 팬들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구단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지냈다. 특히 김형일 감독은 월드컵을 경험한 국가대표 선수였다.하지만 현재 네 명의 ‘전직’ 프로 축구 선수들은 ‘아마추어’ 축구에 새로운
“일본은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았다. 미국이 상당히 강해서 한국이 포기했다.”(지소미아 종료 유예 결정 직후 아베 총리 발언, <아사히신문> 24일치 보도) “한국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 하루 전날인 21일에 일본 정부에 수출규제 관련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중단 의사를 밝혔다.”(
김장철에 재활용 빨간색 고무대야를 사용해서 깍두기나 김치를 버무리는 것은 좋지 않다는 식품안전당국의 조언이 나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김장철을 맞아 국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식품조리 기구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공개했다.식약처는 김장철 김치를 담그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