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자사의 바이오베터(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인 ‘램시마에스시(SC)’가 25일(현지시각)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세계 최초로 개발 및 허가에 성공하면서, 향후 20여년간 관련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게 됐다. 램시마에스시는
주민소환을 겨우 피했던 김영만(67·사진) 경북 군위군수(자유한국당 소속)가 건설업자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뇌물) 위반 혐의로 김 군수를 구속했다. 김 군수는 지난 몇 년 동안 관급공사를 대가로 건설업
제주는 고려 말에서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바다 건너 가장 멀고 험한’ 최악의 유배지였다. 비행기를 타면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제주섬은 사면이 바다로 막힌 ’절해고도’였다. 이 때문에 조선시대 중앙정부는 제주를 중죄인들의 ‘유배의 섬’으로 만들었다. 조선시대 제주에 유배된 이는...
24일 치러진 홍콩 구의회 선거에서 친중국파가 궤멸한 것으로 드러나자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에 대한 사임 압력이 범민주 진영은 물론 친중파 내부에서조차 거세게 일고 있다. 궁지에 몰린 람 장관은 그러나 26일 자신의 거취를 포함해 아무런 사태 해결책도 내놓지 않아 선거 국면 동안 잠잠해졌
울산에서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통한 도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울산시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통한 도시 발전 방안 토론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울산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이 토론회는 기존 혁신도시의 활성화 방안
제주 마라도 남서쪽 63㎞ 해상에서 전복된 표류하던 경남 통영선적 창진호(24t)가 침몰했다.제주해양경찰청은 25일 오후 6시16분께 창진호가 전복 해역에서 남쪽으로 13㎞ 떨어진 곳에서 순식간에 바다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해경은 당시 야간이어서 침몰 및 수
미쉐린 코리아가 최근 미쉐린(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선정 과정에 금전관계 의혹을 제기한 레스토랑에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미쉐린 코리아는 이날 공식 입장문에서 "(한 레스토랑이) 미쉐린 가이드는 물론 관계된 레스토랑들의 명예와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
국방부는 26일 서해 군통신선을 통해 북한의 해안포 사격에 항의했다고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서해 군통신선을 이용해 북측의 해안포 사격은 9·19 군사합위 위반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강력한 항의와 함께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구두...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26일 일주일째 단식중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찾아가 “선거법·공수처법 저지를 위해힘을 합쳐야 한다”며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오전 황 대표가 단식 중인 청와대 사랑채 앞 천막을 찾아 3분여간 이야기를 나눴다. 유 의원은 기자들에게 “(황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