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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대 기약하는 소셜로봇…인터넷·스마트폰 뒤이을까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 요제프 바이첸바움은 1966년 정신과 의사 모사 프로그램 ‘일라이자’를 만들었다. 상대방의 말에 의미 없는 반응만 하는 초보적인 챗봇이었다. 환자가 일라이자한테 “제 남자친구가 저를 여기로 오게 했어요”라고 하면 로봇은 “당신의 남자친구가 당신을 여기로 오게...
    2019-11-25 06:00
  • “기상모델 독자 개발은 자국뿐만 아니라 세계 예측역량 향상 위해 중요”
    “한국의 기상예측모델 개발 노력과 과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한 국가의 독자 모델 개발은 자국의 예측 역량뿐만 아니라 세계 과학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퍼넬러피 엔더스비 영국 기상청(Met Office) 청장은 19일 김종석 기상청장과 업무협약(MOU)
    2019-11-25 06:00
  • 사립 도서관인데, 돈은 시가 대고 대출은 안 돼?…이상한 도서관
    다음달 초 문을 열 예정인 충북 청주 ‘열린 도서관’이 운영 방식을 놓고 말썽을 빚고 있다. 사립 도서관에 시가 예산을 지원해주는데도, 운영은 건물 관리 업체가 맡고 도서 대출도 안 되기 때문이다.24일 청주시의 말을 종합하면, 시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청주 연초제조창 본관동을
    2019-11-25 06:00
  • 텔레그램에 퍼지는 성착취 영상…“알바 모집” 속아 ‘노예’가 되었다
    텔레그램. 러시아의 두로프 형제가 개발하고, 독일 엘엘피(LLP)사가 운영 중인 오픈 소스 인터넷 모바일 메신저다. 서버 코드 암호를 깨는 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해킹 대회를 열 정도로 철벽 보안을 자부한다. 국내에선 2014년 ‘카카오톡 사찰 사건’ 때 벌어진 ‘사이버 망명’ 사태를 통해 유
    2019-11-25 05:00
  • 식품 군납업체 ‘억대 뇌물’이 군사법원장에게 향한 이유는
    이동호(53) 전 고등군사법원장이 경남의 ㅁ식품업체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지난 20일 구속됐다. 비위사실이 불거지고 국방부가 이 전 법원장을 파면한 지 이틀 만이다. ‘별 하나(준장)’인 고등군사법원장은 군 안에서 법무관이 진급할 수 있는 최고의 자
    2019-11-25 05:00
  • ‘인권 조례’ 제정 권고 7년 …아직도 절반 이하만 제정
    “동성애 인권 조례 절대 반대합니다.”지난달 20일부터 4일 동안 대구 서구 누리집 자유게시판에는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인권 조례) 제정에 반대하는 이런 글이 32건이나 올라왔다. 서구가 인권 조례 제정안을 만들어 지난 9월30일 입법예고하자 이런 일이 벌어졌다. 항의
    2019-11-25 05:00
  • 능욕 댓글에 집 주변 인증샷…피해여성 ‘공포의 나날’
    “막상 경찰서에 가서도 말을 못 하겠는 거예요. 조사받아본 적도 없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런 알바가 합법적인 일은 아니니 그것도 두렵고요. 괜히 범인은 안 잡히고 일만 더 커져서 유포만 더 될 것 같기도 하고….” 여성들에게 성착취의 고통을 안기고 있
    2019-11-25 05:00
  • 밀레니얼 세대가 좋아하는 뉴스의 6가지 비밀
    올 한해 밀레니얼 세대 또는 2030 세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출판계에서도 <90년생이 온다>를 시작으로 여러 서적이 쏟아져 나와, 밀레니얼 세대를 알고자 하는 열기를 보여줬다. 밀레니얼 세대는 대체로 1980년대 중반에서 2000년께 사이 출생한 20대~30대 중반의 젊은이를 말한다. ‘디지털...
    2019-11-25 05:00
  • 밀레니얼 세대를 잡는데 성공한 뉴스 미디어들
    밀레니얼 세대 독자를 끌어들이는 데 성공한 국내외 매체는 다음과 같다.■ 더 스킴(The Skimm)2012년 미국 <엔비시> 방송의 여성 프로듀서 칼린 자킨(Carly Zakin)과 다이엘레 웨이스버그(Danielle Weisberg)가 밀레니얼 여성을 주 독자로 삼아 창립했다. 독자와 직접
    2019-11-25 05:00
  • 클래식 아티스트 빛나는 조명 뒤엔…아이돌 뺨치는 매니지먼트 있다
    “그는 마치 이전에는 누구에게도 그렇게 해준 적이 없는 사람처럼 그녀를 애지중지했어요. 만약 그녀가 자기 이를 닦아주길 원했다면, 그는 그렇게 했을 거예요.”2016년 미국 주간지 <뉴요커> 기사에서 나오미 그래프먼이 중국계 여성 피아니스트 유자 왕(왕위자)과 매니저인 얼 블랙번의...
    2019-11-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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