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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소미아 연장 다음날 일 외상 “한국, 국제법 위반 시정하라”
    한국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조건부 연장’ 결정을 내린 다음 날, 일본 정부는 대법원 강제동원 배상 판결이 “국제법 위반이니 한국이 시정하라”고 주장하고 나섰다.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23일 일본 나고야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한 회담에서 “일-한 간 최대의
    2019-11-24 15:37
  • 변혁, 내달 8일 중앙당 발기인 대회…“연내 신당 창당”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이하 변혁)은 24일 신당 창당을 위한 '중앙당 발기인 대회'를 12월 8일 열겠다고 밝혔다.변혁 신당추진기획단장인 권은희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신당추진기획단 회의에서 "이달 26일 변혁 의원 회의를 통해 중앙당 발기인 대회 안건을...
    2019-11-24 15:25
  • 툰베리는 시간여행자?…120년 전 소녀와 닮았네
    세계적인 청소년 환경운동가로 부상한 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16·아래 사진)와 거의 닮은 120년 전 소녀의 사진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웨덴계 미국인 다큐멘터리 사진가인 에릭 헤그가 1898년 캐나다 북극권 영토인 유콘 테리토리 도미니언 크릭 금광에서 찍은 이 사진(위)에는 금 채굴 작업
    2019-11-24 15:24
  • “4·3트라우마 극복 위해 ‘순이 삼촌’ 쓰지 않을 수 없었죠”
    21일 저녁 서울 망원동 창비 건물 지하 행사장에서 뜻깊은 모임이 열렸다. 현기영의 소설집 <순이 삼촌> 발간 40주년을 축하하는 간담회였다.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위원장 원종국)가 마련한 이 모임에는 주인공인 작가 현기영을 비롯해 동료 문인 30여명이 참가했다.<순이 삼촌>은...
    2019-11-24 15:10
  • 프로야구 한화 유망주 김성훈 추락사…경찰 ‘실족’ 결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유망주 김성훈(21)이 짧은 생을 마감했다.한화 이글스 구단은 23일 “김성훈은 마무리 캠프를 마친 뒤 22일 부모님이 있는 광주로 이동했다”며 “23일 새벽 광주 모처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경찰에서 사건 경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실족에
    2019-11-24 14:58
  • 대구통합공항 이전지역 새해 1월21일 주민투표로 결정
    대구통합공항 이전지역이 내년 1월21일 주민투표로 결정된다. 군위와 의성지역 주민들이 ‘군위 우보면’과 ‘군위군 소보와 의성군 비안면’ 접경지역으로 이전하느냐를 놓고 주민투표를 거쳐 결정한다. 국방부와 대구시는 24일 “군위지역 주민 100명과 의성지역 주민 100명이 대전에서 2박3
    2019-11-24 14:43
  • 변함없이 벤치 지킨 유상철 “보란 듯 완치해 희망 주겠다”
    "기적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유상철! 유상철! 유상철!" 늦가을 비가 추적추적 잔디를 적신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엔 프로축구 K리그137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희망의 외침이 울려 퍼졌다.지난 19일 구단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을...
    2019-11-24 14:35
  • ‘도둑놈 심보’에 누더기 된 노동시간 단축
    정치는 타협의 산물이다. 국회가 됐든 정부가 됐든 이해 당사자들의 주장이 격돌하고 그 사이에서 ‘흥정’이 이뤄진다. 주는 게 있으면 받는 게 있어야 한다는 논리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 국회와 정부의 주 52시간 노동상한제(주 52시간제) 시행과 ‘보완대책’ 논의 과정에서도 마찬가지다....
    2019-11-24 14:30
  • 법원, ‘1인칭 슈팅게임’ 접속한 종교적 이유 병역거부자 무죄 선고
    종교적인 이유로 병역을 거부한 이가 가상현실 속에서 인명을 살상하는 온라인 게임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종교적 신념을 의심할 수는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24일 법원 쪽의 설명을 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이재경 판사는 지난 12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여호와의 증인 신도 김아무개
    2019-11-24 13:58
  • 서울시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의무화…5년 동안 161학급 늘린다
    학교에 특수교육 수요자가 1명이라도 있으면 의무적으로 특수학급을 설치하도록, 서울시교육청이 특수학급 설치 의무화 및 확대 계획을 추진한다. 앞으로 5년 동안 특수학급을 161개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24일 서울시교육청이 내놓은 ‘특수학급 설치 확대 추진 계획’을 보면, 교육(지원)청별
    2019-11-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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