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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중공업, 미국서 뇌물죄 벌금 890억원
    삼성중공업이 2007년 시추선 수주 과정에서 발생한 뇌물 수수 사건과 관련, 벌금을 물기로 하는 대신 미국 사법당국의 기소를 모면했다.AP통신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미국 연방검찰은 22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州)연방법원(동부지법)에서 열린 심리에서 삼성중공업이 뇌물죄에 대한
    2019-11-23 14:11
  • “2시간 안에 답 달라” 한밤중에 온 출마 제의
    어떻게 해서 정치를 시작하게 되는가. 이제는 까마득한 기억이지만, 정치인이 되기 전 선거 때 영입 제안을 받은 일이 있다. 19대 총선을 코앞에 둔 2012년 초.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밤 10시쯤 당시 민주당 최고위원이던 국회의원에게서 전화가 왔다. 행사 같은 곳에서 몇번 보기는 했지만 따로 이야기를
    2019-11-23 14:09
  • 가습기살균제 5년 쓰고 폐암 재발한 70대 숨져
    가습기살균제를 5년 동안 사용한 뒤 폐암이 재발한 70대 남성이 끝내 숨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가습기살균제 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는 23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김유한(72)씨가 지난 21일 폐암으로 숨졌다고 밝혔다.사참위 설명을 보면, 김씨는 2005년 폐암 수술
    2019-11-23 14:07
  • 쓰기, 재능 없어도 된다? 장강명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사람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사회, 책을 쓰면서 변하는 삶은 물론 멋지지만, 그것뿐이라면 책 쓰기를 이렇게 열을 내어 권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점을 강조하고 싶다. 책 쓰기는 아주 독특한 충족감을 준다. 사실 나는 책 쓰기를 비롯한 창작 행위가 인간의 본능이라고 믿는다.사람이 살면서 누릴...
    2019-11-23 13:37
  • [영상+] 홍콩 ‘점심번개 시위’ 직접 가봤습니다
    ‘런치 위드 유’.(Lunch with you) 홍콩의 직장인이 매일 점심 시간을 이용해 벌이는 ‘번개 시위’의 이름입니다. 11월22일 낮 12시30분, 홍콩 센트럴 지역에는 어김없이 직장인이 모였습니다. 하나둘 모인 모인 그들은 어떠한 과격한 행동도 없이 ‘자유’와 ‘민주’를 외쳤습니다. 홍콩
    2019-11-23 13:31
  • 오늘 한-일 외교장관 나고야서 회담…정상회담 논의할 듯
    23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한일외교장관 회담이 열린다.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강경화 외교장관은 이날 오후 3시 55분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과의 회담할 예정이다.일본 외무성도
    2019-11-23 11:38
  • 인류역사 최대 주식상장…왕세자의 ‘검은 금’ 탈출 프로젝트
    ▶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소유 ‘사우디아람코’가 전체 지분 1.5%에 해당하는 30억주를 다음달 둘째 주 사우디 리야드의 타다울 증시에 상장한다. 아람코 상장으로 유입되는 자금은 사우디 실권자인 빈 살만 왕세자가 추진하는 ‘탈석유시대’ 대비 ‘사우디 비전 2030’ 사업의 실탄으로 쓰일...
    2019-11-23 11:17
  • 나경원 “미국에 단식 의지 전달”…귀국 직후 황교안 찾아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 협상과 관련해 미국을 방문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당초 귀국일을 하루 앞당긴 23일 오전 5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나 원내대표는 공항에서 곧바로 황교안 대표가 단식농성 중인 청와대 앞으로 향했다. 이날 단식 4일 차에 접어든 황 대표는 그동안 낮에는...
    2019-11-23 11:04
  • 민식이, 해인이, 하준이, 한음이, 태호, 유찬이에게 국회는 해명하라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에서 민식이 엄마·아빠의 호소로 어린이생명안전법안들이 주목받고 있다. 민식이법 등 사고로 희생된 아이들 이름을 딴 여러 법안들은 함께 ‘어린이생명안전법’이라고 불린다. 가족들이 눈물로 법안 통과를 호소했지만, 국회의 무관심 속에 방치돼온...
    2019-11-23 10:49
  • “여친도 남친도 없다” 펭수가 팽개친 이분법
    <교육방송>(EBS)이 낳은 가장 파괴력 있는 대세 캐릭터 펭수의 세계관은 명확하다. 남극 ‘펭’씨에 빼어날 ‘수’를 쓰는 210㎝ 키의 자이언트 펭귄 펭수는 뽀로로 같은 스타가 되는 것을 꿈꾸며 남극에서 인천 앞바다까지 헤엄쳐 왔다. 오디션을 거쳐 교육방송의 연습생으로 발탁되
    2019-11-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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