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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김세연 “우물에 침 뱉기? 못 먹게 됐으니 새로 파자는 것”
- ▶ 지난 17일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의 총선 불출마 선언은 여러모로 정치권에 파문을 낳았다. 보수 정당에서 얼마 안 되는 개혁파의 퇴장 선언이라는 점에서도 그랬지만,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라며 한국당을 해체하자는 요구는 상당히 충격적인 발언이었다. 평소 차분하고 온화했던...
- 2019-11-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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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는 진상 규명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었다”
- “미래의 재난을 예방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우리가 겪은 일을 다른 사람이 겪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지난 21~22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열린 국제포럼 ‘재난사회, 피해자 권리를 묻다’에 국외 전문가로 참석한 영국 사회학자 앤 에어와 프랑스 법률 분석가 소피아 벤 아지브는 20
- 2019-11-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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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에 없으니 새 법이 필요한 ‘안전할 권리’
- 학계에서는 재난 피해자의 권리를 반영하도록 현행 법과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리나라는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2004년 만들어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재난안전기본법)이 재난을 총괄하는 기본법 구실을 하는데, 재난 발생 시 국가 역할의 큰 틀을 포괄하는 기본법으로서
- 2019-11-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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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 이후의 재난, ‘슬픔의 구조자들’ 손잡은 이유
- ▶고속 성장에 열을 올리던 수십년 동안 우리나라에선 수십명, 수백명이 죽고 다치는 재난을 국민들이 오롯이 겪어내야 했다. 다리가 무너지고, 백화점이 쓰러지는가 하면, 지하철이 불에 타 수백명이 숨지고, 수학여행 가던 고교생 수백명을 태운 배가 물에 잠겼다.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만큼 재난
- 2019-11-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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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셀카’ 앱 등장…수백km짜리 셀카봉인 줄?!
- 셀카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이 등장했다. 위성에 설치된 카메라로 나를 찍는 `우주 셀카' 앱이다. 길이가 수백km나 되는 셀카봉이 나온 셈이라고나 할까?스펠피(Spelfie=Space Selfie의 준말)라는 이름의 이 앱을 이용하면 수백km 상공에 떠 있는 위성의 카메라와 자신의 스마트폰을 연결해 위성 셀카 사진을
- 2019-11-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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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 적대 딛고…남북 아일랜드가 일군 ‘평화 프로세스’
- 중국과 대만 사이 양안의 평화교류 사례와 함께 남북한의 평화체제 전환을 위해 한국과 같은 분단국가인 아일랜드의 평화프로세스 모델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수세기 동안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은 아일랜드는 1921년 남북으로 분단됐다. 북아일랜드는 영국연방에 남고 남쪽은 독립 주권국가인...
- 2019-11-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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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전의 섬’ 금문도, 양안 경제교류로 평화·번영 이뤘다
- ‘냉전의 섬’인 대만 진먼섬(금문도)이 ‘평화의 섬’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중국과 대만의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중국 본토와 가장 인접한 이 섬은 1949년 국공내전에서 패퇴한 국민당이 중국 본토에서 대만으로 물러나면서 본토를
- 2019-11-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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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지소미아 갱신 환영…한-일 진지한 논의 이어가길”
- 미국 국무부는 22일(현지시각) 한국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를 조건부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을 환영하면서, 한-일이 진지한 논의를 이어가길 권한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한국 정부 결정에 대한 <한겨레>의 논평 요청에 “미국은 지소미아를 갱신(rene
- 2019-11-2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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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현재 같은 징병제 유지하면 여성 징집 불가피”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현재와 같은 징병제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여성의 징집이 불가피하다. (여성 징집으로)갈 수 있다는 점을 가상의 '테마'로 짚어 놓겠다"고 말했다.유 이사장은 22일 재단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징병제·모병제 관련 논의를...
- 2019-11-2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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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전방위 압박 ‘부담’…종료 6시간전 ‘극적 선회’
- 청와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직전 ‘조건부 유예’로 방향을 튼 배경에는 미국의 강력한 압박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한-일 양국의 발표 내용에도 확실한 주고받기나 약속 없이 시간 벌기용으로 보이는 어정쩡한 ‘봉합’만 등장한다. 정부가 그동안 ‘일본의 명확한 수출
- 2019-11-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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