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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소미아 ‘조건부 연장’…한·일 수출규제 협상 시작된다
    청와대가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조건부로 연기하기로 결정하는 대신 일본 정부는 한국의 수출심사우대국(화이트리스트) 자격 복원과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3대 품목(포토레지스트, 폴리이미드, 불화수소) 수출규제를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정부도...
    2019-11-22 21:35
  • 여야 4당 “환영·다행” 긍정평가…정의당은 “심히 실망”
    22일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조건부 유예를 결정하자, 여야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펼친 원칙 있는 외교 승리”라고 강조했고, 보수 야당은 “지소미아는 안정적으로 지속돼야 한다”며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했다.문희상...
    2019-11-22 21:21
  • ‘강제동원’ 핵심 과제는 그대로 남았다
    일본이 대한국 수출규제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에 나서는 것을 조건으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가 연기되었지만, 양국 갈등의 핵심 쟁점인 ‘강제동원 해법’은 그대로 남았다. 정부의 22일 ‘지소미아 조건부 종료 연기’ 발표에는 강제동원과
    2019-11-22 21:08
  • ‘인천 일가족’ 부양의무자 기준 탓에 생계급여 신청조차 못해
    지난 19일 인천시 계양구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은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을 만큼 가난했으나 ‘부양의무자 기준’ 탓에 생계급여 신청조차 하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부양의무자 기준이란, 소득·재산 수준이 수급 기준에 부합할 정도로 가난하더라도 일정 이상의 소득·
    2019-11-22 21:03
  • 김학의 ‘무죄’ 검찰이 2번 면죄부 준 6년8개월…공소시효 흘려보낸 셈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이 제기된 지 6년8개월 만에 나온 법원의 판단은 ‘무죄’였다. 공소시효가 실체 규명의 발목을 잡았다. 올해 6월 김 전 차관이 기소된 뒤, 재판의 핵심 쟁점은 10년여 전 성접대 관련 혐의의 공소시효가 인정될지 여부였다. 김 전 차관은
    2019-11-22 20:51
  • 외신들 “지소미아 종료 유보, 미국 압박 반영”
    한국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조건부 유보한다고 발표하자 외신들은 한국 정부의 막판 입장 변화는 미국의 지속적인 설득과 압박에 따른 것이란 분석을 일제히 내놨다. 일부 외신은 이번 지소미아 갈등의 배경으로 한국과 일본의 과거사에 주목했다. 미국
    2019-11-22 20:51
  • 김학의 1심 무죄…별장 성접대 의혹 ‘검찰 늑장수사’로 단죄 못해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별장 성접대’ 의혹은 공소시효 만료로 유무죄 판단조차 받지 못했는데, 검찰의 ‘늑장수사’로 단죄의 시기를 놓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기사 8면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2019-11-22 20:47
  • [사설] 지소미아 ‘조건부 연기’ 결정, 국민에 충분히 설명해야
    한-일 사이 최대 쟁점이었던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문제가 ‘조건부 연기’로 결정났다. 청와대는 22일 지소미아를 곧바로 종료하지 않고 ‘종료 결정 통보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8월22일 일본에 통보한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유예하기로 한 것이다. 이와 함께...
    2019-11-22 20:36
  • 예산안 심의 막판 일주일, 논의 수준을 높이자
    얼마 전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중 한 곳인 무디스가 한국 주요 기업의 신용 등급을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경기 부진과 미-중 무역갈등 여파로 이익 창출 여력은 주는 데 반해 빚 부담은 늘고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대내외 여건 등을 떠올리면 충분히 예상 가능한 결과였다. 상대적으로 이 발표에서...
    2019-11-22 19:55
  • [한 장의 다큐] 임경대가 죽어가고 있다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임경대는 경남 양산8경 중 제7경이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낙동강 줄기는 한반도의 지형과 닮은 절경이다. 그런데 이곳에 흉측한 다리가 세워지고 있어 한반도를 반으로 가르는 삼팔선을 연상케 한다. 양산시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임경대와 그 경치를 보존하
    2019-11-2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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