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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한반도 평화체제 준비 부족” “북 관점서도 북핵 문제 바라봐야”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이틀째인 21일, ‘미-중 전략경쟁과 동아시아 평화와 협력’을 주제로 한국·미국·중국·일본의 전문가들이 마주 앉았다. 서주석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전 국방부 차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에서는 미-중 패권경쟁, 북핵,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까지
    2019-11-21 23:07
  • [포토] 한-일 군사정보협정 폐기하라
    서울 겨레하나 회원들이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완전한 종료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소미아는 1945년 광복 이후 한국과 일본이 맺은 첫 군사협정으로 종료(23일 0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제
    2019-11-21 22:47
  • ‘억대 뇌물수수 의혹’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 구속
    군납 식품업체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를 받는 이동호(53) 전 고등군사법원장이 21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밤 10시께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이 전 법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비위 사실이...
    2019-11-21 22:05
  • ‘하청업체서 매달 뒷돈 혐의’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 구속
    하청업체와 계열사 등으로부터 7억원대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명재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밤 9시50분께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범죄 형태 등에 비추어 사안이 중대하다”면서 “피의자의...
    2019-11-21 22:03
  • KBS 시청자위 “김경록 인터뷰 보도, 방송제작 가이드라인 위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관리인을 인터뷰한 내용을 사전에 검찰에 유출했다는 의혹을 조사한 <한국방송>(KBS) 시청자위원회가 ‘검찰 내통 의혹'은 부인하면서도 보도 자체는 편향됐다는 결론을 내렸다. 시청자위원회(위원장 이창현)는 21일 서울 여의도 한
    2019-11-21 21:38
  • “철도공사 1865명 늘려 4조2교대 해도 국제 평균보다 연 244시간 더 일한다”
    한국철도공사가 1865명 증원을 통해 4조2교대제로 전환해도 연간 노동시간은 국제 평균보다 200시간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공사가 지난달 7일 국토교통부에 보고한 ‘한국철도 조직 및 인력운영 최적화 방안 연구’ 보고서를 통해서다. <한겨레>가 21일 국회 국토교통
    2019-11-21 21:21
  • 정부 분배정책에…상·하위 소득격차 4년만에 줄어
    올해 3분기 가계소득 격차가 4년 만에 줄었다. 소득 하위 20%(1분위) 가구의 소득이 7분기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소득 상위 20%(5분위) 가구의 소득은 상대적으로 소폭 늘어 소득분배 지표가 개선된 것이다. 하지만 자영업 부진으로 전체 가구의 소득 가운데 사업소득은 2003년 통계 작성을 시작
    2019-11-21 21:18
  • 재정·일자리정책, 저소득층 소득 ‘쌍끌이’…자영업 불황은 더 악화
    문재인 정부 들어 악화하던 소득분배 지표가 올해 3분기에 개선된 것은 정부의 분배정책과 일자리 창출 노력이 ‘쌍끌이 효과’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해 고용 부진 속에 분배정책에만 주로 의존하던 저소득층이 올해 들어 확대된 노인일자리 사업 등에 힘입어 소득을 올리면서 소득격차가...
    2019-11-21 21:16
  • 지소미아, 마침표만 남았다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를 바로 눈앞에 둔 21일까지도 외교 채널을 모두 가동하며 긴박하게 움직였지만, 결국 종료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주요 관계국과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나가기로 했다”고 단정적인 표현을 피했지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국회에서 “
    2019-11-21 21:13
  • ‘인터넷은행 대주주 자격 완화’ 개정법, K뱅크 특혜 논란속 국회 첫 문턱 넘어
    케이티(KT)와 케이뱅크 ‘특혜’ 논란이 거센데도 대주주 자격 요건을 완화하는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은산분리를 완화했지만, 케이티가 공정거래법 위반(담합) 벌금형 전력으로 케이뱅크의 최대주주로 등판하지 못하자 대주주 심사 조항을
    2019-11-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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