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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 위기’ 황교안, 뜬금없는 ‘단식’…당 안팎 ‘냉랭’
- “절체절명의 국가 위기를 막기 위해 이 순간 국민 속으로 들어가 무기한 단식투쟁을 시작한다. 죽기를 각오하겠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돌연 무기한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지소미아 파기 철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포기’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를 단식 해제의 조건으
- 2019-11-2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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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 진솔함 드러나” “일방적 정치쇼”…‘국민과의 대화’ 엇갈린 평가
-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패널 300명과 함께한 ‘2019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를 두고 청와대와 정치권은 20일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청와대 관계자는 “형식이 산만하거나 정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주권자인 국민이 질문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표현한 것으
- 2019-11-2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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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 “삭감” 정쟁에…예산소위 “심사보류” 450회 남발
- 20일 오전 국회 본청 638호.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 회의에서 법제처의 ‘남북법제 연구’ 예산 심사가 시작되자, 이종배 자유한국당 의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 의원은 “남북 분단을 계기로 분야별로 다 연구하겠다는 것 아닌가. 아주 연례행사”라며 ‘삭감 의견’을 냈다. 법제처
- 2019-11-2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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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포체티노 자르고 ‘스페셜 원’ 모리뉴 영입
- 손흥민(27)의 토트넘 홋스퍼가 5년 이상 팀을 이끌어왔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아르헨티나)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후임으로 유럽무대에서 ‘스페셜 원’으로 명성을 떨쳤던 조제 모리뉴(56·포르투갈)를 선임했다.토트넘 구단은 20일(현지시각) 구단 누리집을 통해 “우리는 2022~20
- 2019-11-2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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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8차’ 20년 옥살이 윤씨 “검·경 사과하면 용서…장애인 위해 살고 싶다”
- “경찰 수사가 억울해 검찰에 재조사 요청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당시 검사 얼굴을 알고 있다. 경찰·검찰이 이제 공개 사과해야 한다. 사과하면 용서하겠다.”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범의로 지목돼 20년 수감생활을 한 윤아무개(52)씨는 20일 오후 충북엔지오(NGO)센터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 2019-11-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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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세상] 거지와 벌레 / 이라영
- 이라영ㅣ예술사회학 연구자얼마 전 티브이 화면을 등지고 앉아 뉴스를 건성으로 들으며 일하다가 어떤 단어에 깜짝 놀라 뒤돌아보았다.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돌고 있다는 혐오표현을 소개했다. 세입자, 빌라 거주자, 임대 아파트 거주자를 ‘거지’라고 부르는 멸시의 언어였다. 또한 부모의...
- 2019-11-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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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부자들 상담소] 가면을 쓰고 싶지 않아요 / 허규형
- 허규형ㅣ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제76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코믹스 영화사상 최초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에 파란을 일으킨 영화 <조커>의 흥행 수익이 1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한다. 역대 코믹북 무비 가운데 제작비 대비 최고의 수익이 놀랍다. 북미를 제외하고 영국, 멕시코...
- 2019-11-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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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면] 메콩의 생명으로 동남아 상생협력의 미래를 열자 / 조명래
- 조명래ㅣ환경부 장관진흙과 볏짚으로 지어진 제비 둥지를 본 게 언제인가 싶다. 50여년 전에는 서울에서도 초여름이면 처마와 다리 밑에서 입을 한껏 벌리고 먹이를 받아먹는 새끼 제비를 쉽게 볼 수 있었다. 빈 둥지만 보이는 썰렁한 겨울이 지나 이듬해 봄이 되면 다시 제비들의 지저귀는 소리가
- 2019-11-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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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면] 대기업의 유통채널 겸영특혜 폐지해야 / 안진걸
- 안진걸ㅣ상지대 초빙교수·경제민주화네트워크 운영위원장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달가운 기업들도 있겠지만, 재벌 대기업들의 탐욕과 온라인 시장 성장 사이에서 생존에 몸부림치는 중소기업·중소상공인들한텐 많은 두려움이 느껴질 것이다. 그럼에도 역대 정부들은...
- 2019-11-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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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스큐라] 가장 낮은 기도 / 백소아
- 세번째 삭발이다. 원직 복직을 외치며 거리에 나선 4년 동안 파르스름한 짧은 머리에 빨간 단결투쟁 띠를 또 두를 줄은 몰랐으리라. 정권이 바뀌면, 촛불이 승리하면 돌아갈 줄 알았던 학교는 여전히 손에 잡히지 않는다. 2016년 해직된 교사들이 학교로 돌아가 학생들 앞에 설 그날을 바라며 차디찬
- 2019-11-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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