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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부작사부작] 네가 없는 세상의 안녕을 위해
    “오른손을 내미는 것은 다시는 본인과 같은 아픔이 없도록 함께 해달라는 요청이며, 무표정한 얼굴은 학생으로서 장시간에 걸친 고강도의 현장실습을 겪어내야 했던 고됨을 의미합니다.”19일 저녁 먹구름 낀 제주 하늘 아래, 고 이민호 2주기 추모제 및 추모조형물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2019-11-20 16:57
  • 독일 녹색당 “여성 없는 토론, 스톱!”
    독일 녹색당이 당내 토론에서 여성의 발언권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당헌으로 확정했다.녹색당은 지난 15~17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연 전당대회에서, 당내 토론회 발언자들의 성비가 ‘젠더 균형’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여성 당원들이 그 토론회의 지속 또는 중단을 결정할 수 있도록 당헌...
    2019-11-20 16:33
  • 여수 해상케이블카, 매출 3% 기부 약속 물 건너 가나
    여수 해상케이블카 개통 이전에 맺어진 ‘매출 3% 기부’ 협약이 5년 만에 깨질 위기를 맞았다.여수시는 20일 “운영사인 여수해상케이블카(㈜가 ‘매출액의 3%를 기부한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10월17일과 지난 4일 두 차례 이행을 촉구했다. 하지만 이행할 의사가 없어 대책을 세우는 중”이라고...
    2019-11-20 16:28
  • [만리재사진첩] “죽기 전에 꼭 정의를!” 1414차 수요시위 현장
    “죽기 전에 꼭 정의를 얻고 싶습니다.”스스로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라 소개한 필리핀의 나르시사 클라베리아 할머니(89)가 20일 낮 12시 서울시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414차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필리핀에는 우리 편이 없었는데 응원해
    2019-11-20 16:23
  • [단독] 교보문고에 맡긴 학술원 우수도서 사업, 출판사들 강력 반발
    대한민국학술원(학술원)이 우수학술도서 구매 및 배송 방식을 바꾸자 출판사들이 손해를 보게 됐다며 반발하는 등 파행을 빚고 있다.20일 학술원과 출판업계의 말을 종합하면, 학술원은 올해부터 우수학술도서 구매와 배송을 일괄 대행 체제로 바꿔 이달 초 교보문고를 대행사로 선정했다....
    2019-11-20 16:19
  • 황교안의 ‘비토크라시 정치’, ‘좀비 정당’ 혁신 못한다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다. 깨끗하게 해체해야 한다.”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보수 혁신을 주장하며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좀비 정당, 민폐 정당”인 자유한국당의 해체도 요구했습니다.‘한겨레 라이브’가 김세연 의원의 불출마 선언을 계기로 분출한 자유한국당의 혁신...
    2019-11-20 16:12
  • 기업별 신입·관리자·임원 남녀 성비는? 여가부, 공시 개선 권고
    여성가족부가 상장법인 등 민간기업이 신입직원, 중간관리자, 임원 등 직급별 남녀 현황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다트)에 공시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라고 금융위원회에 권고했다. 현재 다트에서 볼 수 있는 기업별 사업보고서엔 임원 성별 현황, 남여 직원수, 성별에
    2019-11-20 16:11
  • 한전 “고성·속초 산불 피해주민 보상금 신속히 지급”
    한국전력은 지난 4월 큰 피해를 입힌 고성·속초 산불에 대해 사과하고 ”피해주민 보상금과 위로금 등 보상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한전은 단기·중장기별 설비안전강화대책도 함께 발표했다.한전은 이날 입장문을 내어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사과드리며...
    2019-11-20 16:09
  • 경쟁률 37대1…KT 회장 경쟁 왜 이리 치열할까?
    2013년 황창규 회장 선임 때는 45 대 1, 현재 선임 작업이 진행중인 차기 회장은 37 대 1. 케이티(KT) 회장 경쟁률이다. 케이티 회장 선임 때마다 도전자가 그만큼 많다는 얘기다. 최정우 포스코 사장 선임 당시 경쟁률은 21 대 1이었다.케이티 안팎에선 회장 선임이 ‘올림픽’에 비유되기도 한다. 도전에
    2019-11-20 16:00
  • ‘지도부 사퇴’ 거부한 황교안, 뜬금없는 돗자리 단식…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소미아 종료와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으로 지정된 개혁법안 통과 강행 기류에 저항하는 의미로 “국가 위기를 막기 위해 죽기를 각오하겠다”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당초 청와대 앞 분수대를 단식 장소로 정했으나, 규정상 여의치 않자 국회에 천막을...
    2019-11-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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