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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위안부’ 피해 할머니 수요시위 첫 참석…“죽기 전에 꼭 정의 얻고 싶다”
    20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린 제1414차 정기 수요시위. 영상 3도에 이르는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나라에서 온 할머니 둘이 패딩 점퍼에 방한모자, 두툼한 목도리와 장갑까지 온몸을 가리고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2019-11-20 15:59
  • 새 대구시청 어디에?…시민 252명 2박3일 ‘합숙 토론’ 뒤 결정
    26년이 넘어 낡고 좁은 대구시청 청사를 어디로 옮길 것인가? 무작위로 뽑은 대구시민 252명이 2박3일동안 합숙하며 토론한 뒤 오는 12월22일 이전지를 최종결정한다. 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20일 “시민평가단 252명이 12월20일 오전 대구시내에 모여 버스편으로 특정지역으로 이동한 뒤
    2019-11-20 15:50
  • 미 상원 ‘홍콩인권법’ 만장일치 통과…‘미-중 갈등’ 양상
    홍콩 민주화 시위가 분수령을 맞고 있는 가운데 미국 상원이 19일 ‘홍콩인권·민주주의법(홍콩인권법)’과 ‘홍콩보호법’을 통과시켰다. 중국이 즉각 “미국의 내정간섭”이라며 “주권과 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반격“을 선언하고 나서, 홍콩 사태는 미-중 인권 갈등 차원으로 치닫는...
    2019-11-20 15:48
  • 신한금융 ‘사랑의 열매’ 120억 성금…2020 나눔 1호 기부자로
    신한금융그룹이 ‘사랑의 열매’로 상징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0 나눔캠페인’ 1호 기부자로 선정돼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정동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해,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따뜻한
    2019-11-20 15:47
  • 한·일 법률가들, 양국 정부에 ‘강제동원’ 해결 촉구
    한국과 일본 법률가단체 13곳이 피해자 인권 회복을 위한 강제동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2010년 12월 대한변호사협회와 일본변호사연합회가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나 징용 피해자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취지의 공동선언을 한
    2019-11-20 15:40
  •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해리스 미국대사의 편견과 무례
    국가를 대표해 파견되는 외교사절인 특명전권대사(대사)는 두 나라를 잇는 가교다. ‘외교의 꽃’이다. 같음은 취하고 다름은 일단 인정해 놔두는 ‘구동존이’(求同存異)가 직업적 화두다. 자기 나라엔 주재국의 여론·상황을 애정을 담아 가감 없이 보고하고, 주재국에 뭔가를 바랄 땐 배려와 외교적
    2019-11-20 15:35
  • 법원, 군산 화력발전소 건설 제동…“군산시 불허처분 정당”
    법원이 전북 군산지역 화력발전소 신규 건설에 제동을 걸었다.전주지법 행정1부(재판장 김수일)는 20일 “한국중부발전과 군산바이오에너지가 군산시를 상대로 낸 ‘도시계획시설사업(화력발전소) 실시계획 인가신청 불허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주문을...
    2019-11-20 15:35
  • 한화 정근우, 2차 드래프트서 엘지로 이적
    한화 정근우(37)가 2차 드래프트에서 엘지(LG) 트윈스에 지명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19 케이비오 2차 드래프트를 진행해 8개 구단에서 총 18명의 선수가 지명됐다고 밝혔다. 에스케이(SK), 엘지(LG), 엔씨(NC), 한화 등 4개 구단만에 3차례 지
    2019-11-20 15:35
  • “극우 성지 될라” 오스트리아 정부, 히틀러 생가 경찰서로 바꾼다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생가가 경찰서로 개조된다. 최근 전세계 각지에서 기승을 부리는 ‘네오나치’들의 성지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오스트리아 정부가 내린 결단이다.볼프강 페쇼른 오스트리아 내무장관은 19일 “히틀러 생가가 결코 국가사회주의를 기념하는 데 쓰이는
    2019-11-20 15:23
  • 충남 청양에 농촌형 스마트타운 만든다
    충남 청양에 복합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충남도는 양승조 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가 20일 오후 청양군청에서 ‘청양형 첨단복합 산업단지’ 정책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청양형 복합 산업단지 조성은 농업 도시 특성을 살린 특화된 산단을 만들어 농특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소득증대를 꾀하기...
    2019-11-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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