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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요양원 입주 상가 불…10여명 연기 마셔
- 18일 오후 5시55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요양원이 입주한 5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건물 1층 커피점 배전반에서 시작된 불은 요양원이 있는 4~5층까지 연기가 퍼졌다. 요양원 입소자 등 10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
- 2019-11-1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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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운의 고려 화물선, 곡물 가득 싣고 되살아났다
- 800년 전 서해를 가로지른 고려인의 돛배가 전시실에 정박해 있었다. 나무 닻을 내린, 뱃전과 배꼬리를 잇는 통통하고 우람한 몸통이 눈에 쏙 들어왔다. 18일 낮 충남 태안 신진도에서 7년간 설계와 공사 끝에 전면 개관한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3전시실에 고려 배 ‘마도 1호선’
- 2019-11-1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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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이공대안 시위대 600여명 갇혀…“경찰 강제진압 임박”
- 홍콩 전역에서 18일 시위대와 경찰의 격렬한 공방전이 이어진 가운데, 시위대의 ‘최후 보루’가 된 홍콩 폴리테크닉대(이공대) 안에선 수백명의 시위 참가자가 고립된 채 경찰과 충돌과 대치를 반복하고 있다. 경찰의 봉쇄로 외부와 단절된 이공대 안의 시위대는 식량 부족과 부상에 시달리며...
- 2019-11-1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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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첫 국산 항공모함 대만해협서 무력 시위
- 중국의 첫 국산 항공모함 ‘002’함이 이끄는 전함단이 지난 17일 대만해협을 통과하며 무력시위에 나섰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강경 독립파인 라이칭더 전 행정원장을 총통 선거(내년 1월) 러닝메이트로 지명하고 10만명 앞에서 대규모 유세에 나선 날이었다. 대만 정부가 총통
- 2019-11-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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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바바, 26일 홍콩 상장…시장불안 달랠까
- 5개월 넘게 지속 중인 시위 사태로 홍콩 경제가 ‘기술적 경기침체’에 빠진 가운데 지난 6월 시위 발발로 한 차례 연기됐던 알리바바의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이 오는 26일 이뤄진다. 이번 초대형 기업공개(IPO)를 통해 중국 및 홍콩 당국은 ‘아시아 최대 금융허브’ 홍콩이 ‘사회불안에도 여전히 신뢰
- 2019-11-1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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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람코, 세계증시 제왕 예고…사우디 ‘탈석유 본격화’ 신호탄
- ‘은둔의 왕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가 사막에서 나와 마침내 시장에 공개된다. 최대 석유기업 아람코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탈석유’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사우디의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아람코는 사우디 증시(타다울)에서 전체 지분(2천억주)의 1.5%에 해당하는 30억주를 상장할...
- 2019-11-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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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에 온갖 종교 섞인 걸 보고 ‘종교 탐구’ 나섰죠”
- [짬] 종교발전포럼 설립자 박재갑 교수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병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에서는 매달 한 번 오전 6시30분부터 두시간씩 가벼운 조찬을 겸한 ‘종교포럼’이 열린다. 가톨릭,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이슬람 등의 내노라하는 성직·수행
- 2019-11-1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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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인들 나서 영광 원전 위험성 경고했죠”
- “예술가들은 항상 현장에 있어야 해요. 잇단 사고가 발생하는 한빛원전 문제를 공론화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작업에 나섰죠.” 광주 문화대안공간 ‘메이홀’ 전시 큐레이터 주홍 작가는 18일 “예술가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원전 위험성을 표현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탈핵 전시회를 기획했
- 2019-11-1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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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임종석 불출마, 민주당의 ‘자성과 쇄신’ 계기 되길
-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총선 불출마 선언을 계기로 여권 내에서 인적 쇄신을 둘러싼 논의가 분분하다. 임종석 전 실장이 불출마의 변으로 ‘개인적 결단’을 내세운 만큼 당장 세대교체나 중진 용퇴론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란 관측이 많긴 하다. 하지만 그가 현 정부의 핵심 실세였고, 진보 진
- 2019-11-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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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레카] 볼리비아 원주민과 위팔라 / 조일준
- 1967년 10월, 볼리비아의 산골에서 서른아홉살 혁명가 체 게바라가 미국을 등에 업은 군사정권의 총탄에 스러졌다. 볼리비아 민중은 1982년 중도좌파 정당이 집권하기까지 15년이나 더 군부 독재의 폭압에 신음했다. 이후 군부가 뿌리인 우익 정당과 중도좌파 정당이 번갈아 집권하던 중, 2006
- 2019-11-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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