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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가 홍-중 갈등…“한국인들, 내정간섭 말라”는 중국인 유학생
    “이게 민주주의예요?”지난 14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교정에서 만난 한 중국인 유학생이 홍콩의 한 대학 건물이 불타는 사진을 보여주며 말했다. “홍콩 시위대는 사람을 때리고 이렇게 기름을 뿌립니다. 민주주의가 아니라 공포주의입니다.” 그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또다른 중국인 유학생은...
    2019-11-17 17:29
  • “일 방위비도 4~5배 요구”…미, 잇단 압박에 내부서도 “동맹 저해”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을 가하고 있는 미국이 일본에도 방위비 분담금을 현재의 4~5배로 올릴 것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동맹들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과도한 ‘돈 뜯어내기’에 미국 내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 7월 존 볼턴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매
    2019-11-17 17:22
  • 우리의 소리 찾아 30년 최상일 피디 “민요 통해 공동체정신 회복했으면”
    “전국~” 하면 “노래자랑”이 나오고 “무한~” 하면 “도전”이 떠오른다. 그렇다면 “이 소리는~”이라는 말 다음에는 어떤 말이 연상되나. 맞다. “이 소리는 ○○○에서 ○○○하는 소리입니다.” 10대들은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도 나머지 문장을 술술 완성하는 자신을 발
    2019-11-17 16:58
  • ‘산탄젤로 30득점’ 삼성화재, 한국전력 꺾고 3위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나며 3위로 도약했다.삼성화재는 17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점수 3-1(25:23/25:18/23:25/25:20)로 눌렀다. 삼성화재는 이로써 2연패에서 벗어나며 5할 승률에
    2019-11-17 16:55
  • 수업 중 잠 깨웠다고…중학생이 여교사 폭행, 코뼈 골절
    수업 중 잠을 자던 남자 중학생이 자신을 깨운 여자 교사를 폭행했다. 이 교사는 코뼈가 내려앉아 수술을 받았다.이 사건은 지난달 24일 대구의 한 중학교 2학년 교실에서 일어났다. ㄱ교사는 잠을 자던 ㄴ군을 깨웠는데, ㄴ군은 그냥 교실을 나가버렸다. ㄱ교사가 따라가 복도에서
    2019-11-17 16:50
  • 영·미, 전쟁범죄 덮고 살인죄 사면하고…‘인권국가’의 민낯
    영국과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 당시 자국 병사들이 저지른 전쟁범죄를 감추거나 심지어 혐의자들을 사면하고 강등된 계급을 복원시켜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001년 9·11 동시테러 이후 ‘테러와의 전쟁’을 구실로 두 나라가 주도한 아프가니스탄(2001년)과 이라크(2003년) 전쟁의 명분이...
    2019-11-17 16:48
  • 홍콩 시위 지지 ‘레논벽’ 두고 광주 대학생과 중국 유학생 ‘갈등’
    이른바 ‘송환법’ 반대로 촉발된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레논벽’을 두고 광주에서도 한국 대학생과 중국 유학생들이 갈등을 빚고 있다.17일 가칭 ‘벽보를 지키는 시민 일동’이 쓴 전남대 인문대 쪽문 담벼락에 내걸린 홍콩 시위 지지 대자보가 지난 14일 훼손됐다. 인문대 쪽문은 과
    2019-11-17 16:47
  • 연봉도, 정규직 증가도 돋보였다 SK
    올해 3분기까지 가장 많은 급여를 지급은 대기업집단은 에스케이(SK)그룹으로 나타났다. 17일 대기업집단 전문 데이터서비스 인포빅스가 국내 34개 대기업집단(금융그룹 제외) 소속 상장사의 3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에스케이그룹의 1인당 평균급여(1~9월 누적)는 8715만원으로 이 가
    2019-11-17 16:36
  • 한국 당뇨병 입원율, 오이시디 국가 중 두 번째로 높다
    2017년 한국에서 당뇨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10만명당 245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멕시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은 동네 의원 등 ‘일차 의료’에서 지속해서 관리하면 입원을 줄일 수 있어, 이러한 병의 입원율이
    2019-11-17 16:35
  • 홍대로 온 ‘그래미 밴드’, 마이크 꺼지자 ‘객석과 콜라보’
    지난 15일 저녁 영국 밴드 ‘멈퍼드 앤 선스’의 첫 내한공연이 열린 서울 서교동 공연장 무브홀. 한국인보다 외국인 관객이 더 많아 보였다. 그래미상을 받고 글래스턴베리 등 세계적인 음악축제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진)로 오른 대형 밴드가 700석 규모 무대에 서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다.
    2019-11-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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