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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약한 야당, 민주당에게 ‘복’일까 ‘독’일까
    “문재인 대통령에게 야당 복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가에서 농담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진담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11월 11일 치 <조선일보>에 “‘야당 福’만 있는 집권 여당”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습니다. 칼럼의 마
    2019-11-17 10:42
  • 대한항공, 독일서 항공기와 접촉사고…21시간 운항 지연
    인천공항을 출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항공기의 꼬리 날개 부분이 다른 항공기와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는 비교적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사고로 이후 비행편에도 차질이 빚어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17일 대한항공과 현지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전날...
    2019-11-17 10:25
  • “일본 정부, ‘수출규제 철회 불가’ 최종 방침 미국에 전달”
    일본 정부가 대 한국 수출규제 조처를 철회하지 않겠다는 최종 방침을 정해 미국에 전달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과 관련해 한-일 외교당국 협의 및 한-미 간 회담을 토대로 일본 정부 대응 방침을 다시 한
    2019-11-17 10:04
  • 대법 “사귀는 사이라도 불법촬영하면 성폭력”…벌금 200만원 선고
    사귀는 사이라도 불법촬영을 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교제 중인 여성을 불법촬영한 혐의(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로 기소된 김아무개(36)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강의 40시간 수강, 아동·청소년 관련
    2019-11-17 09:01
  • “그냥 평범해도 괜찮은 나는 누구인가?”
    작가 문숙을 만났다. 그가 좋아하는 숫자 9를 거꾸로 놓은 66살 문숙. 영화 &lt;삼포 가는 길&gt;의 ‘백화’를 연기한 배우 문숙. 그 영화의 이만희 감독과 결혼하고 22살에 사별한 문숙은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갔다. 40년 가까이 뉴욕, 플로리다주, 로스앤젤레스, 샌타페이,
    2019-11-17 08:54
  • 나달 이어 페더러도 탈락…남자테니스 ‘빅3’ 저무나
    남자테니스에 ‘빅3’ 시대는 서서히 저물고, 새로운 강자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2019 시즌 왕중왕 대회에서 세계랭킹 2위 노박 조코비치(32·세르비아)와 1위 라파엘 나달(33·스페인)이 조별리그를 넘지 못하고 탈락한 데 이어, 세계 3위인 ‘황제’ 로저 페더러(38·스위스)마저 4강
    2019-11-17 08:47
  • 프리미어12 한일전에 욱일기 등장…KBO, 문제 제기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서 열린 한일전에 욱일기가 등장했다.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부 관중이 욱일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욱일기는 일본 제국주의 침략을 당했던 한국
    2019-11-16 23:39
  • 한국 야구, 일본에 아쉬운 2점 차 패배…17일 결승서 설욕 다짐
    한국 야구가 초반 6점의 열세를 거의 따라잡고도 아쉽게 일본에 1점 차로 졌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4차전에서 예상을 깬 난타전 끝에 일본에 8-10으로 패했다.한국은 슈퍼라운드를
    2019-11-16 23:05
  • 유시민 “조국 사태는 누구든 구속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6일 "조국 사태를 통해 우리 모두는 언제든 구속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유 이사장은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지역위원회가 연 노무현시민학교에 참석해 '언론의 역할과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며 '검찰이...
    2019-11-16 20:42
  • 이재명 경기도지사직 상실?…TV 토론회 발언 뭐였길래
    ▶ 최근 대법원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구명을 요구하는 각계의 탄원서가 쏟아진다. 반대로 엄벌해달라는 진정서도 많다. 이러한 세 대결 양상은 티브이(TV) 후보 토론회에서 한 발언을 놓고 1심과 2심의 판단이 무죄와 유죄로 엇갈렸던 데서 기인한다. 그동안 이재명 지사를 둘러싸고 어떤 일이...
    2019-11-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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