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 “조선을 방공지대로 구상”…미국 ‘동아시아 전략’ 간파한 시대의 지성
    해방 직후의 정치·사회 현실에 대한 예리한 관찰로 기자 사회는 물론 독서계에서 남다른 필력을 인정받았던 평론가 동전(東田) 오기영(吳基永)이 1947년 8월26일 웨더마이어 특사에게 편지를 썼다. 편지의 일부분이 9월2일자 <조선중앙일보>에 실렸지만 전문은 웨더마이어 장군에게 전달
    2019-11-16 16:32
  • 켄 로치, 피플의 삶을 도그마 없이 찍다
    올해 24회를 맞은 부산영화제에 나는 23년을 다녔지만, 언제나 영화제가 아니라 영화를 보러 갔다. 특히 스타나 스태프 등이 요란한 옷차림으로 등장하는 빨간색 무대나 파티 따위는 질색이다. 영화제용 영화도 보지 않는다. 영화관에서는 보기 어려운 여러 나라 영화를 본다. 하나 영화제에
    2019-11-16 16:12
  • “트럼프, 일본에 방위비 분담금 4배로 늘려 80억불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도 거액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요구했다고 미국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은 주일미군 유지 비용으로 1년에 현재의 약 4배에 달하는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전·현직 미 관료를 인용해 이 매체는...
    2019-11-16 16:10
  • “‘트럼프 탄핵청문회’ 여론에 영향적어…찬성 44% vs 반대 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공개 탄핵 청문회가 전국에 생중계됐지만 탄핵 찬성 여론은 크게 변화하지 않으면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조사 결과가 15일(현지시간) 나왔다. 로이터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Ipsos)와 공동으로 14∼15일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탄핵 찬성은 44%
    2019-11-16 15:58
  • 아베 ‘벚꽃모임’ 의혹에 이례적으로 긴 해명…논란은 여전
    세금이 들어가는 정부 주관 봄맞이 행사를 개인 후원회의 친목 행사로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해명에 나섰지만 논란이 가라앉을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아베 총리는 15일 2차례에 걸쳐 관저에서 출입기자들을 만나 '벚꽃(사쿠라)을 보는 모임'(이하 벚꽃 모임)과 이...
    2019-11-16 14:23
  • 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 출범…“노동자 권익 쟁취할 것”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가 16일 공식 출범해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진윤석 삼성전자 노조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자의 권익은 우리 스스로 노력하고 쟁취하는 것이지, 결코 회사가 시혜를 베풀 듯 챙겨주는...
    2019-11-16 14:00
  • ‘도핑검사 회피’ 의혹 쑨양 “난 결백…끝까지 싸우겠다”
    '도핑 테스트 회피' 의혹으로 최대 8년간의 자격정지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인 중국 수영 스타 순양(28)이 공개재판에서 결백을 주장하며 선수 권리 보호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쑨양은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몽트뢰에 있는 페어몬트 르 몽트뢰 팰리스의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19-11-16 13:52
  • 유시민-홍준표, 이번엔 ‘지상파’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KBS 1TV 신규 프로그램 '정치합시다'에서 토론한다.16일 KBS에 따르면 '정치합시다'는 유 이사장과 홍 전 대표가 출연하는 정치 주제의 토크쇼다.정치, 민주주의, 선거, 의회 등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치의 본질과 시민의 정치 참
    2019-11-16 13:23
  • [주성철의 Under the SEE] 바다는 그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영화 ‘그날, 바다’
    영화로 보는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를 소재로 ‘한겨레 라이브인’의 키워드와 관련된 토크를 나눈다.이번주 주 편집장이 고른 작품은 세월호의 침몰원인을 치밀하게 분석한 김지영 감독의 추적 다큐멘터
    2019-11-16 12:50
  • [OneVoice.Kr #14] 꿈을 좇는 연극배우, 유민석
    유민석씨는 연극배우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하는 것을 즐거워했다. 자신의 연기를 보고 웃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는 것에 행복을 느꼈다. 중학교 때, 부모님께 연기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후 28살이 된 지금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사람들은 연예계에 대해 ‘화려한 세계’라는...
    2019-11-16 12:4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