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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Any1] 1의 기회, 9의 절망…2030 부동산
    ‘2ANY1’은 ‘한겨레21’의 깊이 있는 기사를 취재기자가 출연해 직접 소개하고 취재 뒷이야기를 전하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시사토크 코너다. 기획력과 취재력이 뛰어난 ‘한겨레21’의 콘텐츠를 잡지에 다루지 못한 정보까지 충분히 전달하면서 사안의 맥을 짚어 본다.이번 방송에서는...
    2019-11-16 12:48
  • 고려대 “조국 딸, 중대 하자 있어야 입학 취소”
    고려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아무개씨의 입학 취소 여부에 대해 “중대한 하자가 발견돼야 한다”며 “원칙과 규정에 따라 신중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려대는 15일 밤, 교내 누리집에 정진택 총장 명의의 입장문을 내어 “(조씨의) 입학 사정을 위한 전형자료에 중대한 하자가...
    2019-11-16 10:51
  • 폭등하는 베를린의 ‘임대료 뚜껑’은 누가 덮었나?
    ▶지난 11월 초 독일 베를린의 주택 임대료가 5년간 동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국에서도 해마다 임대료가 높아지고, 특히 청년층의 주거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베를린 시정부의 임대료 동결 정책이 나오게 된 배경과 이를 이끌어낸 이들의 이야기를...
    2019-11-16 10:36
  • 애플 “앱스토어서 전자담배 관련 앱 퇴출”
    미국에서 전자담배 흡연과 관련한 사망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애플이 앱스토어에서 전자담배 관련 앱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 경제매체 CNBC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애플은 이날 앱스토어에서 전자담배 관련 앱을 금지하는 한편 기존의 관련 앱 181개를 삭제했다고 밝혔다.애플은
    2019-11-16 10:01
  • ‘프리 홍콩 게이머 징계’ 블리자드의 뒷북 사과, 누구를 위한 것일까
    블리자드사는 매년 블리즈컨(Blizzcon)이라는 자체 게임 축제를 미국에서 연다. 2019년 블리즈컨은 개최 전부터 엄청난 상황에 놓였다. 시작은 지난 10월7일 열린 블리자드의 주요 게임 중 하나인 ‘하스스톤’의 마스터스 대회였다. 홍콩 출신 프로게이머 블리츠청(Blitzchung)은 대회에 출전하면서
    2019-11-16 09:41
  • 푸른색 덩어리가 내게 신비한 존재가 되기까지
    나는 ‘반려 식물’이란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뭔가 식물에 붙이기에 부적절한 말처럼 느껴진다. 거기에는 ‘식물이면 그냥 식물이지, 무슨 반려씩이나’ 하는, 트렌드로 소비되는 문화에 눈 흘기는 삐딱한 마음도 있지만, 그보다 내게 식물은 동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2019-11-16 09:31
  • 중세 유럽에 피어난 아름다운 인간 이야기
    1477년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통치자로 알려진 부르고뉴 공국의 용담공(용감한 담력을 가진 군주) 샤를이 낭시 전투에서 전사한다. 그가 남긴 유일한 자녀는 딸 마리였다. 마리 드 부르고뉴는 부친의 대공(군주)직을 물려받을 수 있었으나, 여성의 통치권을 인정하지 않았던 중세
    2019-11-16 09:26
  • 24년 만에 성사된 두 영화적 동지의 의기투합, ‘아이리시맨’
    얼마 전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뉴욕 타임스>에 기고한 마블 영화 관련 발언이 꽤 화제가 됐다. ‘영화 제작에서 예술이 죽고 있다’는 제목의 이 기고에서 감독은 ‘마블 영화는 영화(cinema)라기보다 테마파크다’라고 언급했다. 사실 이것은 디즈니를 위시한 많은 거대 스튜디오가 매우...
    2019-11-16 09:24
  • 102년 걸린 여성 기자의 메이저리그 라커룸 취재
    금녀의 공간이었던 미국의 스포츠 보도 영역은 1920년대부터 여성 기자들이 서서히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국내 학술지 <역사와 경계>(2016년 3월)에 실린 ‘미국 스포츠 문화의 새로운 지평’이란 제목의 논문을 종합하면, 여성의 권투 관람이 금지된 1892년 애니 로리 기자가
    2019-11-16 09:21
  • MLB 전문기자 조미예 “류현진 등판하는 날엔 사진 8천장 찍어요”
    ▶ 스포츠 취재 중 야구는 가장 고된 종목이다. 시즌 중에는 주 6일 경기가 열리고, 주로 야간 경기라 마감도 늦다. 구단마다 연고지가 달라 여러 곳을 이동한다. 국내도 아닌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여성으로, 프리랜서로, 낯선 이방인으로 7년째 취재하는 한국 기자가 있다. 조미예(40) 엠
    2019-11-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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