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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중천 ‘사기 혐의’만 유죄…‘별장 성폭행’은 공소기각
-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폭행 의혹에 연루된 건설업자 윤중천(58)씨가 1심에서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사기 및 알선수재 혐의는 유죄로 인정됐으나, 김 전 차관과의 유착을 드러내는 핵심 사안인 성폭행 관련 혐의는 공소시효 등을 이유로 무죄 판단을 받았다. 15일 서
- 2019-11-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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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하원 시간대 아파트 내 교통사고, 일반도로의 1.7배 달해
-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의 55%는 등하교·등하원 시간대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와 고령자의 사고 피해 비중이 일반도로의 경우보다 높았다. 현대해상은 15일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 특성 분석 및 통행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대해상...
- 2019-11-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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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코픽스 일제히 하락…변동 주담대 금리도↓
-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일제히 소폭 내려갔다.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도 이에 따라 내려가게 된다. 15일 은행연합회는 10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1.55%로, 전달보다 0.02%포인트 내렸다고 공시했다. 9월 신규 기준 코픽스는 9개월 만에 상승했
- 2019-11-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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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선후보 문재인 비난’ 손금주 의원 입당 허용
- 더불어민주당이 손금주(전남 나주·화순) 무소속 의원의 입당 신청을 받아들였다.민주당은 15일 제8차 중앙당 당원 자격심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손 의원의 입당을 허용했다. 윤호중 사무총장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과거 입당이 불허된 뒤 대체로 민주당의 원내지침을 따라왔다”며 “현직...
- 2019-11-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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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낙엽의 잔치
-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언제 이렇게 바뀌었나요. 화사하게 꽃이 피었던 나무가 어느새 붉게 물들어 잎을 떨구고 있군요. 가는 계절은 늘 아쉬움을 남기지만 저 아름다운 낙엽의 잔치가 우리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따스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사진하는 사람
- 2019-11-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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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창] 잃어버린 시야를 찾아서 / 김찬호
- 김찬호ㅣ성공회대 초빙교수공원에 엄마가 아기를 데리고 나왔다. 아기는 반짝이는 얼굴로 아장아장 돌아다닌다. 이때 엄마의 눈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꽂혀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동영상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빠져 있거나, 아이의 모습을 촬영하느라 여념이 없다. 아이에게 관심을 보낸다는
- 2019-11-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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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틱] 골방의 관리자 / 김영준
- 김영준ㅣ열린책들 편집이사직장 생활을 해본 사람 중에 윗사람에게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한두번이라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안 보는 것 같아도 다 보고 있다. 여기 앉아 있으면 다 보인다.” 이 말은 들을 때마다 새삼 놀라움을 불러일으킨다. 그게 어떻게 가능한가? 정작 내 쪽에
- 2019-11-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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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전선 ‘철의 삼각지’ 찾은 이 총리 “유해 발굴, 최후 한분까지”
- 누런 땅 위로 모습을 드러난 유해는 머리, 가슴, 골반, 다리뼈 밖에는 남아있지 않았다. 엎어진 상태로 추정되는 유해는 그가 마지막까지 숨쉬기도 버거웠을 것으로 보였다. 그 머리 위로는 또다른 유해가 얽혀있었다. 여기엔 오른팔과 다리뼈 등이 남아있었다. 이곳을 발굴한 국방부 유
- 2019-11-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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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쌍용차노조에 “2009년 파업 손실 회사에 배상하라”
- 법원이 2009년 대규모 정리해고를 반대하며 파업에 나섰던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을 상대로 회사가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노조 쪽의 배상 책임을 일부 인정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15부(재판장 이동근)은 15일 쌍용자동차가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을 상대로 파업 피해를...
- 2019-11-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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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재계 만난 허창수 “서로 지소미아 연장하면 좋겠다는 의견 있었다”
-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15일 한국과 일본 재계 양쪽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연장했으면 좋겠다는 의견 표시가 있었다고 말했다.허 회장은 이날 도쿄 게이단렌회관에서 열린 ‘한-일 재계회의’ 뒤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서로서로 지소미아는 연장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 표
- 2019-11-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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