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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식인종과 얼마나 다른가
    식인종이라고 하면 우리는 흔히 미개로 대표되는 아프리카나 아메리카 대륙의 원시인들이 그들을 교화하러 온 서양인들을 삶아 먹는 장면들을 떠올리며 살았다. 이러한 이미지는 자신들의 침략을 합리화하고 세계를 제패해온 서구 제국주의의 영향으로 지난 100년 넘게 우리의 선입견으로 남아 있다....
    2019-11-15 05:00
  • 미국 시민권 취득 못한 입양인 4만9천여명 구제 법안 제정 시동
    1982년 한국에서 태어나 1984년 미국에 입양된 리아(37)씨는 미국에서 35년을 살았다. 학교를 마치고 미 해군에 입대해 군복무도 10년을 했다. 그는 군복무 중이던 2007년 자신이 속한 부대가 이라크로 파견갈 때 함께 갈 수가 없었다. 이라크에 가려면 비밀취급인가를 받아야 했는데, 미국 시민권
    2019-11-15 00:40
  • 벤투호, 끝내 레바논 골문 뚫지 못하고 ‘0-0’
    역시 중동원정은 쉽지 않았다. 홈팀 레바논의 수비는 완강했다. 벤투호는 몇차례 좋은 득점기회를 맞았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가 하면, 슛이 골대 맞고 나오는 등 골을 끝내 만들어내지 못했다. 14일 밤 레바논 베이루트의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2019-11-15 00:21
  • ‘무관중·골대 불운’ 한국, 레바논과 0-0 무승부
    2경기 연속 무관중 경기에 '골대 불운'까지겹친 벤투호가 레바논 원정에서 득점 없이 비기면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2차 예선 H조 1위를 유지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의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과 2022 카타르 월드컵
    2019-11-15 00:20
  • 북 김영철 “미 훈련 조정 발언, 대화 동력 살리려는 긍정 노력”
    김영철 조선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은 14일 “미국 국방장관의 (합동군사연습을 조정할 수 있다는) 이런 발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을 반영한 것이라고 믿고 싶으며 조미 대화의 동력을 살리려는 미국 쪽의 긍정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2019-11-14 23:53
  • 북 “미 국방장관의 한미 군사연습 조정 발언, 긍정적으로 평가”
    김영철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은 14일 한미연합공중훈련 축소 가능성을 시사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의발언에 대해 "조미(북미)대화의 동력을 살리려는 미국 측의 긍정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14일 발표한 담화에서 "나는 미...
    2019-11-14 23:35
  • 국어영역에 이름도 생소한 ‘BIS’ 등장…수험생들 진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위원장을 맡은 심봉섭 서울대 교수(불어교육과)는 올해 수능에서 “지난해 국어 영역 31번 문항 같은 초고난도 문항은 없다”고 14일 말했다. 하지만 국어 영역 40번 문항은 이름도 생소한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을 이해하고 계산까지 해야 풀
    2019-11-14 22:13
  • 북한 김명길 “임의 시간·장소서 미국과 협상 용의”
    북-미 실무협상 북쪽 대표인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는 14일 “우리는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면 임의의 장소에서 임의의 시간에 미국과 마주 앉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10월 초 스웨덴 스톡홀름 북-미 실무협상 합의 실패 뒤 북쪽이 ‘임의의 장소·시간에 마주 앉을 용의’를 이렇게...
    2019-11-14 22:08
  • 북 “비건, 12월 협상 제안…용의 있지만 근본 해결책 내놓아야”
    북미 실무협상 북측 대표인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가 최근 미측 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로부터 다음 달 다시 협상하자는 제안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고 미국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만날 의향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사는 14일 발표한 담화에서 "최근 미 국무부...
    2019-11-14 22:06
  • 프로농구 신인 1순위 엘지 박정현 ‘이름값’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박정현(23·엘지)이 이름값을 했다.창원 엘지(LG)는 1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정규리그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84-76으로 이겼다. 5승 10패가 된 엘지는 9위, 현대모비스는 6승 8패 공동 5위.엘지의 신인 박정현은 이날
    2019-11-1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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