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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소파 안 사요 편의점 테이블 써요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는 유루리 마이의 만화 에세이를 바탕으로 만든 일본 드라마다. 자타 공인 ‘버리기 마녀’인 그가 물건에 대한 집착과 결별한 후, 소위 생활미니멀리즘을 꿋꿋하게 실천한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첫 에피소드 구성에서 차이가 눈에 띄었다. 원작에서는 그가
    2019-11-14 09:36
  • 수능 출제위원장 “지난해 국어 31번 같은 초고난도 문항 없다”
    14일 오전 8시40분부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시작됐다.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54만8734명의 수험생이 수능을 치른다. 수험생 가운데 재학생은 39만4024명, 졸업생 등은 15만4710명이다. 전체 수험생 숫자는 지난해보다 4만6190명이 줄어들었다.
    2019-11-14 09:36
  • [ESC] 나도 알아요. 그 사람이 나쁜 남자인 줄!
    Q1 저는 28살 여성입니다. 지난해 8월 여행지의 숙소에서 일하는 그를 처음 만났습니다. 그는 혼자 여행 온 저를 따뜻하게 챙겨주는 배려심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다치면 약을 주고, 심심해하면 웃겨주고, 술을 마시면 숙소에 바래다줬습니다. 그렇게 가까워졌지만, 저는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야
    2019-11-14 09:34
  • [ESC] 혀 위에서 황소가 쟁기질하네
    유서 깊은 사찰의 지옥 그림은 보는 맛이 쏠쏠하다. 꼬챙이에 어묵 꽂듯 사람을 장대에 꿰어 쇳물이 펄펄 끓는 솥에 집어넣는 확탕지옥, 샌드위치에 햄 넣듯 널 사이에 사람을 묶은 채 커다란 톱으로 슬근슬근 썰어대는 거해지옥, 삐쭉삐쭉한 칼날이 산처럼 솟아 있고 그 위로 사람을 던져 푹푹 꽂는...
    2019-11-14 09:34
  • [ESC] 돼지 뇌까지 먹어야 하나···미식의 끝은?
    식당이란 곳이 손님들에게 도전하고, 도발하고, 심지어 기분을 언짢게 만들겠다는 의도를 드러내면서 음식을 제공하는 게 과연 허용될 만한 일일까? 이런 행위는 ‘친절한 접대’라는 식당의 전통적인 개념을 완전히 뒤집어버리는 일일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비싼 돈 내가며 우리를 기분 나쁘게...
    2019-11-14 09:34
  • 끊어내라, 그런 벤처가 유니콘이 된다
    ‘Unlocking The Customer Value Chain’(고객가치사슬 해체하기). 이 무슨 소리일까. <디커플링> 원제는 어렵다. 언뜻 재미도 없어 보이고, 경제경영서 독자를 끌 만한 매력도 한눈에 보이지 않는다. 언제 적 가치사슬 타령이란 말인가. 그런데 이토록 얄팍하고 오만한 내 판단과
    2019-11-14 09:01
  • [곽윤섭의 포토인] 찍고 먹어 기억에 남는 맛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에서 소개하는 ‘2019년 지역축제 개최계획’을 보면, 올해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에서 계획된 축제는 884개에 이른다. 이 중 10월에 열리는 것이 211개(여러 달에 걸쳐 열리는 행사는 제외)로 전체 4분의 1에 가까운 수다.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
    2019-11-14 09:01
  • 류현진, 사이영상만큼 값진 ‘1위표 1장’
    류현진(32)이 사이영상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아시아 선수 최초로 1위표를 획득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각)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발표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결과 1위 표 1장, 2위 표 10장, 3위 표 8장, 4위 표 7장, 5위 표 3장으로 88점을 얻어 맥스 셔저
    2019-11-14 08:49
  • 류현진 아시아 최초 사이영상 1위표 받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한 시즌 최고의 투수에게 주는 사이영상 수상에 실패했다. 그러나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최초로 1위표를 받아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발표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발표에서 1위 표 1장, 2위...
    2019-11-14 08:32
  • 수사 자료 유출하고 뇌물 수수한 전직 검사, 집행유예 확정
    검사 시절 변호사로부터 향응을 제공받고 자신이 담당한 고소 사건 피고인의 구치소 접견녹음파일을 고소인에게 넘겨준 전직 검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뇌물수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추아무개(37) 전 검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4개월
    2019-11-1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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