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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가 직접 지명한 ‘고위직’ 한인 여성, 학력·경력 부풀리기 의혹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미국의 국제원조기구 국제개발처(USAID) 부처장에 지명해 화제를 모았던 재미동포 출신 미나 장(32)씨가 학력과 경력을 부풀렸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장씨는 자신을 하버드대 졸업 뒤 전세계 험지에서 식량 구호 활동 등을 펼치는 비영리단체의 대표로 소개하
- 2019-11-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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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4일 한겨레 그림판
-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 2019-11-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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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당당한가? 죄 없으면 재판 나오라”…법정서 절규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
- “전 아무 죄도 없습니다. 14살에 일본에 끌려가 오만 고문을 당하고 돌아왔습니다. 재판장님, 일본이 당당하다면 이 재판에 나와야 하는데 나오지 않는 일본에 죄가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법대 앞에 무릎을 꿇었다. 13일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 2019-11-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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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정경심 차명 거래 관련 문자·IP 내역 확보”
- “명백히 입증되는 범위에서 공소 제기를 했다.”정경심 교수의 변호인이 ‘동의할 수 없는 그림이 그려졌다’고 검찰 기소에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검찰은 13일 ‘객관적 근거’를 법정에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조국 전 장관 쪽과 일정을 조율 중인 검찰은 소환 시기에 대해선
- 2019-11-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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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목포에 있는 그 오솔길
- 덜컹, 덜컹. 제우스가 성냥갑만 한 케이블카를 들고 뒤흔드는 것 같았어요. 목포 앞바다에서 부는 강풍은 가슴을 쪼그라들게 하더이다.지난 주말 목포로 여행을 떠났지요. 지난 9월 개장한 ‘목포 해상 케이블카’가 ‘핫 플레이스’이더군요. 평일에도 최소 40분 이상 줄 서야 탈 수 있어요. 목포는...
- 2019-11-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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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준호 ‘기생충’, 작품상·감독상·촬영상 등 영평상 3관왕
- 한국을 넘어 세계를 사로잡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는 제39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3관왕에 올랐다.13일 저녁 서울 중구 케이지(KG)타워에서 열린 영평상 시상식에서 <기생충>은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촬영상을 거머쥐었다....
- 2019-11-1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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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판사는 ‘국민의 이름으로’ 판결하는 독일 사법권 상징하죠”
- “법대에 앉으면 저나 명예판사나 모두 같은 판사입니다.” 지난달 11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베를린-브란덴부르크 주노동법원 334호 법정, 마르틴 드레슬러(62) 판사는 법대를 둘러보며 이렇게 말했다. 법정을 들어서 120여개의 방청석과 소송 당사자 좌석을 지나면, 1m도 안 되
- 2019-11-1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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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수능에 대한 수능, 풀어보세요!
- 2020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능 성적을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정시모집 비율은 22.7%이다. 일 년에 딱 한 번 치르는 수능 성적만이 대학입시를 좌우하던 시절은 오래전 얘기다. 그래도 수능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응시자가 감소하는 추세지만, 올해도 55만명에 가까운 인원이
- 2019-11-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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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우리 쌀로 만든 우리 술이 더 맛있지 않을까?
- ‘술을 만드는 건 쉽다. 하지만 맛있는 술을 만드는 건 어렵다.’ 강의 때마다 자주 하는 말이다. 술을 만드는 원료는 쌀, 누룩, 물 3가지이다. 이 원료들을 섞기만 하면 초보자도 술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발효가 끝날 때까지 관리를 잘해야만 맛있는 술이 탄생한다.술 품질
- 2019-11-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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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스산한 마음 위로하는 뜨끈한 베트남 국수
- 점심 무렵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이상하게 몸과 마음이 무거운 날이었다. 그날은 연일 이어지는 불면에 쓸데없는 예민함까지 겹쳐 그 누구와도 말을 섞고 싶지 않았다. 우스갯소리로 “먹고 싶은 음식이 없는 날이 가장 우울하다”고 늘 말해왔지만, 그 말이 사실이 될 줄은 몰랐다. ‘무언가를 먹어야지
- 2019-11-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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