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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세상] 술과 담배로부터의 자유 / 주승현
- 주승현ㅣ인천대 통일통합연구원 교수“남자라면 술과 담배 둘 중 하나라도 해야 사회생활을 잘할 수 있다.” 북쪽에서도 들었던 얘기를 남쪽에 와서도 똑같이 들었다. 개인의 취향이나 자율적 선택과 무관하게, 조직생활에 잘 적응하고 사회활동에 필요한 인맥을 쌓기 위해서는 술과 담배가 여
- 2019-11-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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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야구 유망주들, 호주 프로리그서 통할까
- ‘변화를 통해 재도약을 노린다.’국내 프로야구 5개 구단 유망주들로 구성된 ‘질롱코리아’ 선수단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했다. 질롱코리아는 오는 21일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리는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개막 4연전을 시작으로 10주 동안 호주프로야구
- 2019-11-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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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면]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 ‘광역교통 2030’ 유감 / 조재성
- 조재성ㅣ21세기 글로벌 도시연구센터 대표·원광대 명예교수정부는 10월31일 2030년까지 철도망을 두배로 확충해 대도시권 광역교통망을 철도 중심으로 재편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10년을 내다보는 ‘광역교통 2030’ 비전은 출퇴근을 더 빠르게, 더 편하게, 더 싸게 하자는 것이 핵심이다.
- 2019-11-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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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읽기] 노인은 없다 / 신영전
- 신영전ㅣ한양대 의대 교수노인은 없다. 무슨 말장난이냐고 하겠지만 사실이다. 저출산·고령화를 막는답시고 2006년부터 13년간 쏟아부은 예산이 269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여러 정권이 공권력을 총동원하고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했는데도 고령화 속도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동안...
- 2019-11-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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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한국산림인증제도로 / 김재현
- 김재현ㅣ산림청장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사용한 목재의 양은 3천만㎥이다. 이만큼을 평지에 쌓는다고 가정하면, 가로세로 각 1.7㎞의 길이로 높이 10m만큼 쌓을 수 있는 정도의 양이다. 이 가운데 85%는 외국에서 수입하고 15% 정도만 국산 목재로 자급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연간 산림생장량도 지난해 쓴...
- 2019-11-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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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 시대가 온다] 어떤 기업의 투자수익률이 높을까 / 김정태
- 김정태ㅣ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대표과거 수익률 꼴찌였던 메리츠자산운용을 국내 최정상급 운용사로 성장시킨 존 리 사장과 치맥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임팩트투자 관련 세미나를 마친 직후라 투자와 투기의 차이를 비롯해 흥미로운 대화가 오갔습니다. 그가 말하는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 2019-11-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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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면] 북한 주민은 대한민국 국민인가 / 박성철
- 박성철ㅣ법무법인 지평 변호사지난 11월2일 우리 해군은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온 북한 오징어잡이 배를 발견했다. 이 배는 해군의 통제에 불응하고 경고사격 후에도 계속 도주했다. 해군은 추적 끝에 선박을 나포하고 북한 주민 2명을 체포했다. 조사해보니 이들은 선장과 동료 선원 16명을...
- 2019-11-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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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스큐라] 어머니의 이름으로 / 박종식
- “우리한테 아무것도 안 해줬잖아요. 안 해주니까 이러는 거 아닙니까. 우리가 뭘 잘못했다고 이렇게 막는 건가요?” 어머니는 아들의 영정을 어루만지며 울고 있었다. 태안
- 2019-11-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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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과제’ 공영형 사립대 예산 95% 안써…공약 실현 의지 의구심
- 문재인 정부의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공영형 사립대’를 위한 올해 예산 가운데 95%가 아직 ‘수시배정’으로 묶여있는 상태로 확인됐다. 공영형 사립대에 대한 반복되는 ‘홀대’에, 정부가 과연 공약을 실현할 의지가 있는지 의구심까지 제기된다.13일 교육부와 공영형 사립대 정책연구에 참
- 2019-11-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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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 뒤엔 그냥 애 엄마일 뿐…내 경력은 아무 의미 없어요”
- 이명옥(50)씨는 1997년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다. 남편, 두 아들과 함께 경기도 의정부에 산다. 결혼할 때 대기업 건설회사 평사원이던 남편은 그 회사 차장이 됐다. 명옥씨는 서울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탄탄한 독일계 무역회사에 입사했으나, 결혼과 동시에 퇴사했다. 다시 돌아갈 기회가 올 거라고...
- 2019-11-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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