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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입 이벤트 넘어 청년후보 직접 육성…녹색당의 실험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눈길을 끄는 펼침막 하나가 내걸렸다. ‘평균 55.5세 아저씨 국회! 이제는 2030 청년 여성들이 접수한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펼침막을 배경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소수정당, 돈 없는 후보자, 정치 신
    2019-11-13 05:00
  • 돼지열병에 신음하는데…“대박 났다” 환호한 사람들
    비극도 돈이 되는 시대는 치사율 100%의 감염병도 사고팔았다.■ 급등 “수익 축하드립니다.”“님도 빅수익 축축축.”9월18일 오전 11시20분 온라인 주식 리딩방(회원들에게 주식 흐름을 읽어주는 포털 카페나 에스엔에스 대화방) ㄱ에서 서로의 ‘성공’을 축하하는 인사가 오갔다. 한 회원이 이틀 동
    2019-11-13 05:00
  • 2020총선, 2030을 잡아라
    정치권이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돌입하면서 선거 승리를 위한 각 정당의 혁신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조국 사태’로 2030세대 표심이 출렁이자 이들을 잡기 위한 여야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청년’이라는 열쇳말이 공천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각 정당이 시대적 화두로...
    2019-11-13 05:00
  • YTN 보도국장에 노종면 혁신지원팀장 내정
    YTN이 노종면 혁신지원팀장(부국장)을 보도국장 내정자로 지명했다.정찬형 YTN 사장은 12일 뉴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 팀장을 보도국장 내정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노 보도국장 내정자는 1994년 공채 2기 방송기자로 입사한 YTN 간판 앵커 겸 PD다.2003년 '돌발영상'을 처음 선보였고 '뉴스 오늘',
    2019-11-12 23:31
  • 한국, 대만에 0-7 완패…프리미어12 첫 패배
    한국 야구대표팀이 대만에 일격을 당하며 프리미어12 첫 패배를 기록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12일 일본 지바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대만에 0-7로 패하며 또다시 ‘대만 징크스’에 울었다. 한국은 2004년 아테
    2019-11-12 22:51
  • 여야 3당, 19일 국회 본회의 합의…데이터3법 등 처리
    여야는 12일 민생 분야 법안 처리를 위해, 19일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본회의가 열리면 빅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 여야가 법안 처리에 이견이 없는 비쟁점 법안 120건을 상정해 표결에 부친다. 더불어민
    2019-11-12 21:11
  • 막강 KCC 아직 손발이 안 맞나?
    우승후보로 떠오른 케이씨씨(KCC). 하지만 어수선한 팀 조직력에 발목이 잡혔다.전주 케이씨씨가 12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원주 디비(DB)와의 경기에서 라건아와 이대성 등 전날 영입한 국가대표 둘을 투입했지만 팀 적응을 완벽하게 마치지 않은 탓인지 77-81로
    2019-11-12 21:09
  • 한국당 보수통합 논의 ‘불협화음’…친박-비박 갈등 커지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통합추진단을 꾸리며 수면 위로 끌어올린 보수 야권의 통합 논의가 거꾸로 당내 갈등을 키우는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한동안 잠잠했던 ‘친박(근혜)-비박’의 해묵은 갈등이 재연되는 모양새다. 인적 쇄신을 위한 확실한 비전 없이 서둘러 통합 논의를 하다 보니 계파별...
    2019-11-12 21:06
  • “한-아세안 축제의 장 만들자”…부산서 현장 국무회의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도시인 부산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열었다. 대통령 취임 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다자외교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분위기 띄우기에 나선 것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연 국무회의에서 “이번 정상회의에
    2019-11-12 21:06
  • 전태일 떠난 지 49년…그 봉제공장은 아직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1. 18살 때 서울 평화시장에서 ‘시다’ 생활을 시작한 이정기(51)씨는 33년 동안 봉제노동자로 살면서 한번도 4대 보험 보장을 받은 일이 없다. 5인 미만의 봉제공장에서 일하는 그는 일주일에 90시간 넘게 일한다. 원청의 횡포와 물량 감소로 공임단가가 30년 전보다 떨어졌기 때문이다. 1980년대
    2019-11-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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