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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국회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더는 미룰 수 없다
- 문희상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이 12일 만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법안 처리 등 이번 정기국회의 핵심 쟁점에 대해 논의했지만 이견만 재확인했다. 20대 마지막 정기회인 이번 국회는 내달 10일 폐회된다. 지난 4월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제 개혁 법안과 고위공직
- 2019-11-1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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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소수자 대법관, 그 바탕엔 ‘다양성 추구’ 법관지명위 정관
- “법관의 다양성(Diversity)은 법원의 정당성이 걸린 문제입니다.” 지난달 3일 미국 뉴욕 맨해튼 사무실에서 <한겨레>와 만난 헨리 그린버그 뉴욕주 변호사협회 회장은 판사의 ‘다양성’에 법원의 ‘정당성’이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린버그 회장은 뉴욕주 대법원의 대법관을 뽑는 법
- 2019-11-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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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일자리 비판은 61만 빈곤노인 그대로 방치하자는 것”
- 문재인 정부가 임기의 반환점을 돌았다. 성장률, 수출 등 각종 경제지표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경제정책에 대한 비판이 쏟아진다. 특히 고용정책에 대한 보수의 공격은 거의 ‘무차별 폭격’ 수준이다. 하지만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동의할 수 없다” “근거 없는 비판”이라는 말을 여
- 2019-11-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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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은 보통사람이 오는 곳”…시민들이 만드는 뉴욕시 판사
- 지난달 5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사무실에서 <한겨레>와 만난 그레이스 박(50) 변호사는 미국 최대 법률지원 비영리기구인 리걸에이드소사이어티(리걸에이드)의 뉴욕지부에서 13년을 일했다. 그는 대학 졸업 이후 학자금을 갚기 위해 로펌에서 일한 5~6년을 빼고는 모든 경력을 리걸에이드에서...
- 2019-11-1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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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검찰 MBN 기소, ‘종편 불법’ 발본색원의 계기로
- 검찰이 12일 자본금 탈법·불법 충당 의혹을 받아온 종합편성채널 <엠비엔>(MBN) 법인과 경영진을 자본시장법과 주식회사외부감사법, 상법 등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장대환 회장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사임하면서 경영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 엠비엔은 2011년 종편채널 승인...
- 2019-11-1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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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너지대상’ 훈포상 주인공들
- 산업자원통상부는 12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19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을 열고 유공자 129명에게 훈·포상했다. 왼쪽부터 문성주 나라컨트롤 대표(동탑산업훈장), 김범헌 한라이엔씨 대표(철탑산업훈장), 고재영 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석탑산업훈장),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 2019-11-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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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새 주인 맞는 아시아나항공 앞에 놓인 숙제들
- 아시아나항공이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벗어나 새 주인을 맞게 됐다. 금호산업은 12일 이사회를 열어 ‘에이치디씨(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을 아시아나항공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격 실사와 매매계약 체결이라는 절차를 앞두고 있지만, 연내 목표로 진행...
- 2019-11-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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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리스트 1호’ 정지영 “금융비리·먹튀…우리의 좌절 이유 아닐까?”
- 그에게 “펭수를 아느냐”고 물었다. 일흔세살인 그가 트렌드를 얼마나 꿰뚫고 있는지 궁금했다. “잘은 모르지만 알고는 있다”는 답이 돌아왔다. “영화감독인 아들이 요즘 유행하는 게 뭔지 끊임없이 알려줘요. 시대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귀 기울이는데 자극이 되죠. 최근엔 아들이...
- 2019-11-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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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들어 인사하니 조리개가 ‘활짝’…인공지능, 예술이 되다
- #1. 무당거미가 전시장에서 예술가로 등극했다. 전시장 벽면 한편에 거미줄을 치고 눌러앉아 집중조명을 받으면서 또 다른 설치 작품을 만드는 중이다. 거미와 주변 먼지의 움직임이 정밀 감지장치에 의해 증폭돼 소리로 울리고, 관객의 움직임을 거꾸로 거미에게 전달해 거미줄을 치는 데 일정한...
- 2019-11-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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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프리즘] 돈 안 쓰고 혁신은 없다 / 김경락
- 김경락 ㅣ 산업팀 데스크기존 택시에 불만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타다’가 퇴출 위기에 몰린 건 결국 돈 문제와 맞닿아 있다. 타다의 사업 모델이 기존 택시 면허를 매입하는 비용이나 ‘플랫폼 택시’ 도입에 필요한 기여금을 감당하기에 충분한 수익성을 갖추고 있었다면, 혹은...
- 2019-11-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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