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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간의 아파트가 평생을 좌우했다’ 집에 인생 건 2030
    “○○는 강북에 집 사서 2년 만에 2억 벌었대.” “야, ××는 강남에 집 사서 1년 만에 3억 벌었어.”20대와 30대 두 명만 모이면 집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더 많이 돈을 번 친구를 말해야 내 레벨이 올라가는 게임이라도 하는 듯, 금액이 끝도 없이 올라갑니다. ‘엄친아’(엄마 친구의 아들)처럼,
    2019-11-12 15:52
  • 17년 전 성폭행 ‘손해배상’ 인정에 여성단체 “손배 청구권 확대 기대”
    성폭력 범죄를 겪은 피해자가 손해배상 청구시한인 10년을 넘긴 뒤에도 후유증에 대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다는 법원 판단(<한겨레> 11월12일치 1면)이 나온 가운데, 여성계에서 “성폭력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권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12일 한국여성의
    2019-11-12 15:48
  • ‘성북 네 모녀’ 빚 압박에 생활고…채무조정·복지 연계 안전망 절실
    12일 경찰은 서울 성북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70대 노모와 40대 세 딸에 대해, 생활고를 겪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네 모녀가 1·2금융권에 채무가 있었고, 채무 독촉장·유서 등이 발견된 정황으로 미루어 생활고로 인해 일어난
    2019-11-12 15:46
  •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 “창립 8년 만 흑자전환 예상”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12일 “유럽서 판매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매출이 지난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약 6500억원에 이를 정도로 시장에서 빠르게 인정받고 있다. 창립 8년 만에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고 사장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9 바이오플러스’ 행사에
    2019-11-12 15:40
  • ‘새 진주의료원’ 설립 공론화 시작부터 시각차?
    진주의료원 강제폐업으로 공공의료 사각지대가 된 경남 진주권에 공공병원 신축을 위한 공론화 작업의 첫 간담회가 12일 경남도와 ‘경남 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 사이에 열렸다. 공공병원 신축을 전제로 공론화 작업을 할 것인지, 아니면 신축 여부도 공론화를 통해 결정할 것인지
    2019-11-12 15:40
  • ‘텔레그램 비밀방’에 성착취 영상 유포한 고교생 검거
    경찰이 텔레그램 비밀 채팅방을 개설해 2만건에 달하는 아동·청소년 성착취 영상 등을 유포해 온 인천의 한 고등학교 학생 ㄱ군을 특정해 검거했다.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ㄱ군을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텔레그램...
    2019-11-12 15:38
  • 검찰, 조국 계속 수사…‘권력형 범죄’ 드러나나 초미 관심
    검찰이 자녀 입시를 위한 스펙조작, 사모펀드 불법 투자 등 14가지 혐의로 기소한 정경심 교수의 공소장에는 남편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이름이 11차례 등장한다. 그런데도 검찰은 조 전 장관 소환 시점을 정 교수 기소 이후로 미뤘다. 정 교수의 공소장에도 딸은 ‘공범’으로 적시했
    2019-11-12 15:36
  • 서울 물재생센터에 물 산업·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생긴다
    서울 중랑·서남 물재생센터에 하수 처리기술 연구와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위한 클러스터(산업집적단지)가 생긴다. 이곳 클러스터에는 물 산업과 수소에너지 분야 기업이 들어서고 기술연구와 검증에 대한 공공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서울시는 물재생센터를 지하화한 뒤 2027년까지 그
    2019-11-12 15:34
  • 아베-미국 합참의장 “현상 변경 시도 강력 반대” 대중 견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을 방문 중인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과 12일 만나 중국 문제 및 미-일 동맹 이슈와 관련해 논의했다. 마크 의장과 아베 총리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개된 면담 내용은 대중 견제가 큰 비중을 차
    2019-11-12 15:31
  • 경북 작은학교 108곳 내년 ‘자유학구제’ 도입 폐교위기 넘길듯
    도심지역 거주 학생이 주소지 이전 없이 농촌지역의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제도인 ‘자유학구제’로 인해 작은 학교들이 폐교 위기를 모면하고 있다. 안동시내에서 6㎞ 떨어진 안동시 남후면소재지에 자리잡은 남후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지난해 연말 24명까지 줄어들
    2019-11-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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